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클리어

보스보다 The master below가 더 무서운것...

 

짤은 마법봉 정배에 당한 쓰레기

 

 

그런데 어차피 쉬움으로 한거라 난이도 논하기가 그렇네

막판 진짜 으아악

어딘가 리뷰를 보니 전투와 텍스트만 있는 게임이라고 평하던데 어떤가요?

텍스트는 엄청 많음 좀 넘기면서 함
전투는 제가 이지로 해서 뭐라 못하겠네요 전투중에 길못찾는건 좀 짜증 (적이 그러면 땡큐)

스토리는 A+ 급인데 전투가 B-, 그래픽이 C

흠.. 역시 취향인가

음 솔직히 전 재밌게 했지만 추천하기 조심스러운 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