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멜로 다음 DLC로 나올 팩션별 신규 캐릭터 4명 공개

※캐릭터 이름이나 칭호에 대한 것은 제가 임시로 번역한 것이라 정식 로컬라이징 때에는 뭐가 될 진 모름

 

죽음의 점쟁이 사르곤 (쥐 부족)

야간 보너스 캐릭터

유니크 어빌리티 : 자신의 턴 시작마다 돌아오는 드로우 페이즈 때, 뽑을 종류의 카드마다 앞면을 볼 수 있다.

(드로우 페이즈 때 아이템, 마법, 속임수 카드가 있는데 이것들의 가장 맨 윗 장이 매 턴마다 공개된다는 소리)

 

기본 스탯이 븅신이 아니라면 멀티 씹op 예상합니다

 

부서지지 않는 자 마그나 (늑대 부족)

야간 보너스 캐릭터

유니크 어빌리티 : 전투에서 자신이 방패 카드를 태워 나온 방패 주사위는 1의 피해를 반사합니다.

 

워렌의 여교도관 엘리시아 (토끼 부족)

주간 보너스 캐릭터

유니크 어빌리티 : 정착지 타일에서 턴을 종료할 경우, 해당 정착지 타일에 성벽을 세워 다른 영웅이 침입하기 전까지 유지되는 요새로 만든다. 엘리시아가 만든 이 타일은 진입에 2의 액션 포인트가 필요하며, 위에 있는 캐릭터에게 1의 방어 주사위를 제공한다. (다시 말하자면 정착지 타일을 산맥 타일처럼 만드는 효과, 그러나 방어 주사위는 엘리시아만 누릴 수 있음)

 

이번 DLC의 색기담당 외모 OP

 

와일드킨 고르 (곰 부족)

주간 보너스 캐릭터

유니크 어빌리티 : 숲 타일에 있을 때, 고르는 더 낮은 비용(아마도 -1)으로 주문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맵의 모든 숲 타일이 주문 시전 가능 범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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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1.4 패치(내일 하는 패치)에서 추가되는 신규 카드

마을 방책 (속임수 카드)

정착지에 사용.

내용 : 해당 정착지 타일은 공포에 휩싸이거나 소유자가 바뀌기 전까지는 요새화 됩니다.

 

독 묻은 단검 (아이템 카드)

장착 가능

전투에서, 태운 첫 랏 주사위는 적을 중독시키는 공격이 됩니다.

 

오랜만에 추가되는 랏 코스트 카드라 반응이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