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블리자드 용감한 결정 필요한 시점

오버워치가 나날이 주가를 높여가는 지금, 블리자드의 군소 게임들은 여전히 스태그네이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도니 버밀리언은 언제나 분배 중심의 경제와 엘리트-블루칼라의 상생을 주장해 왔습니다.

블리자드가 새로운 전성기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지금, 과감히 곳간을 풀어 모든 민중들에게 그 은총을 하사하심이 지당한 일 아닐까요?

하여 UNN에서는 과감히 블리자드 게임 셧다운제를 주장합니다. 오버워치의 서버를 잠정적으로 막아 두었다가, 스타크래프트2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접속자 수가 설정된 수치를 넘었을 때만 개방하는 겁니다. 이것은 오버워치의 성장에 제재를 거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블리자드 게임을 위대하게 만들어, 블리자드 연합 제국의 힘을 더욱 강하고 웅대하게 뻗어나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도니 버밀리언이었습니다.

히오스 50판 해야 오버워치 계정생성 가능

ㄴ 너무 잔인하다

히오스 대신하는 알바 생길듯

make blizzard great again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참 따뜻한 논평이군 도니

오버워치 접속하려면 히오스 3판 하게 하는거지

히오스 대리플레이가 성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