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 나는 정의만을 원했다

 

마피아에 굴복하기 싫어서 딜들어오는거 무시하고 다 체포했더니

아침드시다가 사망한 서장님 ㅠ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강철의 서장님 플레이를 하려고했는데

실상은 사방이 썩은 동네에서 문어발 줄타기로 살아남아야되는 위태로운 노년의 이야기인듯
 

사실 마피아 전쟁 거치고 난 다음에는 마피아 비위 맞추다가 일망타진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뒷돈 수입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