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폰 갑옷을 맞춰서 더 강해졌다

내 인생에 한 번도 이런 자신감을 느껴본 적이 없었지

은검을 빼들고 익사체들을 향해 닥돌했더니 몇초 후 게롤트의 사지가 갈갈이 찢겨있더군

1. 설정에 들어가서 레벨 스케일링을 킨다.
2. 특성을 연금술에 올빵준다.
3. 지나가는 늑대에게 수류탄을 7개씩 던지고 돼지 굽던 산적고ㅘ 포션 파티를 벌이면서 필사적으로 싸윤다.

이러케 플레이하면 두 배로 현실적인 위쳐를 즐길 수 이씀니다.

바 ㅡ 페일

솔직히 근접전투나 표식에 특성주면 게임이 너무 쉬움.

덤블링 칼질 플레이어에겐 너무나 과분한 조건이다..

표식 전투 특보다 연금특이 더 재미있어요. 사실 포션특 찍으면 체력이 증가해서 그렇게 하드하지도 않음. 적에 맞춰서 포션 골라 빠는 게 은근히 롤플레잉 되서 잼... 전 전투 연금 위쳐가 주력이었네요. + 지나간 서브퀘 다 즐겁게 깨시려면 결국 레벨 스케일링은 설정은 켜시게 될것...

흠 참고하겠습니다

음... 전투특이 노잼이지 표식 특은 재미는 있구나.

하여간에 즐겜. 갇갇겜.

스킬 초기화 포션이 그냥 천원주면 구할 수 있는 거라, 뭐 대충 즐기시다 나중에 컨셉 잡아도 됨

곰교단 갑옷의 우월한 룩땜에 검을 포기할 수 없음 결국 잡종위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