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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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2-03 14:07:49 KST | 조회 | 1,916 |
제목 |
새벽 포켓몬 뻘짓.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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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에서 과제전좀 도와달라고 해서 나는 조용히 도와주러 갔다가 잡혀서는 학생회실에서 닌텐도만 하다가 왔는데 거의 천번 가까이 낚시질을 해도 안나오던 빈티나를 잡아서 넘나 좋았다. 그때 너무 졸려서 그게 꿈인줄 착각한건 덤. (픽업 노가다 도중에 버터플도 쌩으로 잡아서 도감완성에 귀찮음을 덜었음.)
2. 마찬가지 학교서 픽업을 계속 돌렸으나 결국은 안나옴. 자존심과 쓸때없는 고집때문에 태양의 돌 20개가 되도록 돌렸지만 결국 포기하고 1시간만에 배틀 트리에서 그린 개털어먹고 빨간실을 얻었다.
?
3. 새벽에 알로라 식스테일 교배중이였는데 너무나도 졸린나머지 나의 메타몽 정력왕에게 빨간실을 줄것을 4v 식스테일한테 주고서 나중에 4v 식스테일 유기하다가 빨간실 증발함.
???????????????
4. 결국에 다시 배틀트리로...
5. 자기 직전에 아공이 6v 만들어놓고서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망할 성격을 안맞춤 =_=
덕분에 아공이 6v가 지금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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