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마스터 찍기 힘들었던 영웅 5

 

Worst 5

 

5. 크로미 : 영웅의 잠재력 자체가 낮은 건 아닌데 빠대에서 하면 대체로 크로미가 활약하기 힘듬

4. 줄진 : 영웅 자체는 좋은데 하고 있으면 답답한 느낌이 너무 많고, 뽕맛에 비해 무력함을 더 크게 느낌

근데 빠대하면 승률 75% 넘게 나오는 영웅이라서 이기는 맛에 억지로 함

3. 디아블로 : 아군이랑 합이 맞춰진 상태에서 해야 재밌고 쌘 영웅, 반대로 말하자면 솔플이 거의 불가능함

지금은 리메이크 되어서 좀 나아졌는데 예전에 구데기였을 때에는 정말 빨간 머키가 따로 없었음

2. 가즈로 : 성능을 떠나서 내가 뭔가 할 수 있다는 느낌이 정말 적음

1. 렉사르 : 나왔을 당시에 미샤 컨트롤러가 없어서 구데기 중의 구데기였는데 그 때 고통을 참으면서 함

왜 그랬는지는 모름

 

Best 5

 

5. 길 잃은 바이킹 : 빡겜할 때 좀 피곤해지는 거 빼면 정말 재밌음, 이제는 익숙해져서 하루종일 해도 안 피곤함

4. 우서 : 예전에 전질 천폭 있었을 때 마스터 찍었는데 당시에 정말 모든 것이 다 가능한 것 같은 스펙 덕에 기분이 좋았음

3. 모랄레스 : 하고 싶은게 아무것도 없을 때 하면 재밌음

2. 빛나래 : 캐릭터가 매우 재미있음

1. 루시우 : 마스터 찍히는 줄도 모르고 막 했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마스터 되어있음

초갈이 없어서 신뢰도가 떨어지는걸요

초갈은 솔직히 젼나게 재밌음

제가 초갈 남들하고는 거의 절대로 안 하고
고정적으로 하는 한 분이 있는데 (김으로 시작해서 크로 끝나는 엑스퍼 분)
진짜 한창 할 때는 틈만 나면 초갈 하자고 졸라서 막 했음
님 초갈 허쉴?

초갈 진짜 팀리에서 쓸만한카드같은데

진짜 7렙작이 한계던데 나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