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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NoWHere
작성일 2017-06-09 14:22:12 KST 조회 1,262
제목
히오스는 무슨 자신감이였을까

DCEU 영화들 내부시사회가 이런 느낌이였을까?

 

무슨 자신감으로 그 상태로 게임을 낸걸까?

 

솔직히 디렉터 하나바뀐걸로 다 바뀐거라기보단

 

그냥 인원 보충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제대로 컨텐츠 개발하기 시작한게 포텐 터진게 지금이고

 

아무리 어림짐작으로 낮게 잡아도 출시후 1년뒤부터가 개발다운 개발을 한거같은데

 

뭔 개ㅈ같은 자신감으로 그따위로 출시한건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

 

아니 뭐 정식 출시되면 개발속도가 빨라질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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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가나다라라라 (2017-06-10 16:51: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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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지고 미뤄지다가 팬들이 아예 히오스(혹은 도타 올스타즈)를 완전히 흥미를 잃고 잊어버리기 전에 출시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정말로 초기에 가뜩이나 적은 영웅 수에 1달~1달반 주기로 영웅 나온건 굉장히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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