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자이겐틱 해봄

 

 

 

 

게임 전반적인 시스템은 특성찍는 오버워치 + 사이퍼즈에 전략요소를 추가로 스까넣은 느낌, 각 스킬마다 독립된 특성트리가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됨.

게임의 목표는 적 가디언 처치. 뭐 보스몹 레이드같은건 아니고 적을 처치하거나 적 구조물을 파괴하거나 하면 점수가 쌓여서 먼저 100점을 쌓인 팀이 적 가디언에 딜링찬스를 얻음. 현재 이게 유일한 게임모드라 다른건 없음.

전 TPS시점에 익숙치가 않아서 원거리캐릭터는 잘 못하겠고 보다시피 근거리캐릭터 판정이 너그러워서 하기 편한듯

 

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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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왜 세개밖에 안되냐면 배틀라이트나 팔라딘스를 처음 하면서 느꼈던 "와 쒸빠 이거 졸라재밋는대???"까진 못느꼈기때문

http://store.steampowered.com/app/327690/Gigantic/

 

그래도 무료니까 한번 해봐서 손해는 없다. 츄라이​

 

오버워치랑 비교하면 진입장벽이 좀 느껴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