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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WG완비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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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08 15:38:21 KST | 조회 | 1,367 |
제목 |
저는 그게 좀 궁금했었음 롤이나 히오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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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도
'체스킹이라는 거대하고 강력한 존재에게 영웅들이 지배를 받아서 싸운다'였다가
'시공의 폭풍으로 모여든 영웅들이 싸움을 펼친다'로 간소화 됐고
롤도
'어마어마한 마법을 지닌 소환사라는 존재들에게 챔피언들이 선택 받아서 싸운다'에서
'응 그런 존재 없고 그냥 전설의 연맹!' 이렇게 간소화 됐잖음
얘들은 누군가에게 지배를 받는다는 상황 자체를 싫어하는 건가?
충분히 멋지고 분위기 잡히는 토대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리 휙휙 갈아버리는지 모르겠음
플레이어가 영웅과 혼연일체라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목을 메단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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