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에오엠 4는 어디까지 다룰까

냉전 끝까지 다룰까

냉전기 1세계와 2세계의 대립은 뭔가 확팩 DLC로 낼거 같다

솔직히 3에서 홈시티 카드 시스템은 덱짜는 맛도 있어서 카드게임 하는 느낌도 나고 굉장히 좋았다고 보는데 4에서도 유지했으면

3에선 홈시티 카드 지원이 본국에서 물자와 병력을 지원하는 설정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연합군/추축군/1세계/2세계 국가들이 파병하거나 지원해주는 설정으로 하면 될듯? 

아무리 길어도 2차까지일거 같은데

근데 4는 제작사가 아예 달라서 기대가 안됨...

임나일본부설 논란에 이은 욱일기 등장 논란이 생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