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평균의 함정에 대한걸 봄.

다원주의 어쩌구 4차산업 어쩌구를 넘어서서

 

그거임 문제점음

 

두명을 위한 의자를 만드는데

 

한명은 키가 150임

 

한명은 키가 180이고.

 

그럼 그 둘을위한 의자를 만든답시고

 

평균으로다가 의자를 만들면

 

165cm인 사람을 위한 의자가 만들어짐.

 

결국에 키큼놈이던 키 작은 놈이던 불편해진다는 소리..

 

 

 

 

 

씹비리 너말이야 너 ㅆㅂ...

 

왜 과금러랑 무과금러들 둘 다를 개선시키는게 아니라

 

왜 둘 다 불편하게 하는데

 

번들로 팔겠다고?

 

시펄 지금 9천원 3색상이던거

 

쪼개서 하나에 3천원씩 받아드시는데

 

그거 번들로 나오면 색상 다채워서 나오신다면서요 

 

그게 대략 5색상 아니냐

 

그럼 9천원 짜리 스킨 값이 사실상 만 오천원 아니니? 이 시불쟝넘아

 

할인율 요새 넣지도 않으면서 개객기가

 

 

무과금은 상자에서 못나오니 불편

 

과금러는 2.0의 의의라면서 개설쳐되었던거에서 더 창렬된걸 과금러들 위한거라고 주니 불편

 

누가 앉아도 불편한 의자를 왜 만드냐

누구는 만족하고 누구는 불만족하면 평등하지 않으니 둘다 평등하게 불만족을 시켜드렸습니다

평-등

코뮤니즘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