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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카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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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1-11 03:41:18 KST | 조회 | 3,083 |
제목 |
던전스3 2시간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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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리즈가 반지의 제왕하고 왕좌의 게임 패러디에 너무 치중했다면 이번에는 디아랑 워크입니다.....
스토리는 제국의 수도 스톰브리즈(스톰윈드..........)로 가는 우서경 갑옷 입은 수양아버지 타노스랑
절대 악이 깃들여서 미친듯이 날뛰는 다크엘프 탈리아의 대결 구도네요.
게임 인터페이스가 2편에 비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2편에서는 유닛별로 스킬을 따로 조절해야 하고
전투가 겁내 불편했는데 이번엔 유닛에게 타게팅만 잘 해놓아도 스킬은 적절하게 섞어서 날아갑니다.
경제부분이나 생산, 연구부분도 장족의 발전을 해서 매우 직관적이고 쉽습니다.
2편과는 다르다 2편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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