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27크롬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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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04 20:14:40 KST | 조회 | 1,468 |
제목 |
[UGCW]2차 머내서스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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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은 간단. 소수의 조공이 스토니 리지를 점령하고 적 주력을 유인 한 후, 아군 주력이 적 측면에서 나타나 후려패는거.
알렉산더 포프의 공격
거점을 점령하는 잭슨의 군단
적들이 끊임없이 돌격해오는데 예비대로 준비한 기병대가 검과 리볼버를 휘두르며 돌진
하거나 총기병과 경보병이 아군 뒷열에서 돌진하는 적군들에게 일제사격
막간을 이용한 현지조달
더 많은 적군이 돌격
지원군
좌측 뿐 아니라 모든 방향에서 적이 공세를 펼침
총검 돌격에 맞서 검으로 적을 밀어내는 기병대
적군이 끝도 없이 밀려오고 아군은 20%의 손실을 입음
좌익 아군은 33% 넘게 줄어들었고 적은 계속 늘어나는 중
우익의 보병여단 하나로 좌익을 지원하기로 함
아군 전선이 차츰 무너지고
'잭슨 장군은 석벽처럼 버텨냈다. 이제 양키들을 워싱턴으로 몰아낼 시간이다.'
증원군은 보이는 모든 적 저항을 분쇄하면서 적 좌익을 포위
패주하는 적 좌익
전투 1일차 종료.
포프는 전술적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포프는 다시 우리 중앙으로 대규모 공격을 시작하려 한다. 그는 우리 지원군의 존재 여부를 모르거나 우리가 여기서 퇴각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전날과 비슷한 상황. 어제와 합쳐서 1542킬을 올린 일개 포대
바로 옆에 있던 다른 포대는 2229킬
적들의 강한 공세로 방어선이 흔들림
전날처럼 적 좌익을 갑작스러운 폭력이 덮친다
최신 소총 들려주니까 적 포병대를 그냥 사격으로 제압해버릴수 있게 됨.
고지가 눈 앞에
주력을 둘로 나눠서 하나는 적 측면을 계속 공격하고
나머지 하나는 거점을 점거하고 적 퇴로를 차단하러 감.
네이선 포리스트의 기병대가 우회기동으로 고지 점거
아군 최우익이 도강을 끝내고
이미 점령된 헨리 힐 근처에 남아있던 적들 소탕
적의 한쪽 전선을 완전히 무너뜨렸으니 퇴로인 다리를 틀어막고 거기서부터 적을 포위
측면에서부터 얻어맞던 적 주력이 무너지자 아군 좌익도 축성진지를 버리고 총공세
저기 건널 수 있는 여울이 있었네
끝까지 밀어붙이고
승리
4254킬 694데스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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