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마] 첫 맵 끝

 

난이도 205%로 셋팅하고 시작한 첫 맵을 이제 끝냅니다.

미스테리는 실패했고 총 스코어는 대략 5만점 나왔네요.

짤은 원더 중 하나인 지오스케이프 돔입니다. 지구환경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안락도 수치가 높은 돔입니다.

 

 

원더 중 하나인 사우론의 눈... 아니 프로젝트 모피어스. 사람들에게 보너스 특성을 만들어줍니다.

만들때 뜨는 도전과제 명도 "What is Real?"

사우론의 눈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저 눈깔이 계속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전력 원더 인공태양. 처음 기동할 때 물 1000을 쳐먹여야 합니다. 한 번 먹이면 추가로 필요한 물은 없어서 다행...

주변 태양광 발전소에도 영향을 줘서 밤에도 영향범위내의 태양광 발전소가 돌아갑니다.

 

이제 서마 출시전에 하던 스카이라인 도시 좀 더 올리고, 다음 맵은 좀 더 난이도를 높여서 해봐야겠습니다.

대략 250~300% 정도 고민중...

아니면 난이도 대폭 낮추고 미스테리 깨는 것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애매하게 난이도가 200도 아니고 205인 이유는 뭔가요

난이도의 결정 방식=게임 시작때 고른 개발주체(국가 또는 단체), 미스테리(시나리오), 맵 등

각 난이도별로 게임점수에 퍼센트 가산점이 붙어서 최종 퍼센트가 계산됩니다.
저는 그렇게 계산된 게임점수 가점이 205%가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