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CW]워싱턴 1일차(1)

있는거 없는거 다 모아서 86000명 뽑아냄.

 

첫번째, 토머스 잭슨의 1군단. 밤을 틈타서 전진

 

일제히 도강하고

요새 한쪽 벽면을 3:1로 잡을 수 있게 3개 여단이 전진.

몇번의 일제 사격 끝에 요새 수비군이 도망가고 포드 디루시 점령

두 번째, 로버트 리의 2군단과 1군단 잔여병력

그 사이에 1군단은 도망가는 적들을 쫓아감

포트 스티븐스가 워싱턴 방어선에서 가장 큰 요새.

 양면에서 공격한 결과 금방 떨어짐. 

2군단 잔여병력이 동쪽에서 등장

가장 동쪽의 포트 슬로컴까지 점령하란다. 이미 적은 거의 다 도망가고 있어서 저항하더라도 오래 못 버팀.

포트 슬로컴 근처의 적들은 전부 패잔병이라 한개 여단이 500명도 채 안 되는 걸 볼 수 있다. 걸어가서 간단히 점령.

포트 스티븐스 남쪽에서도 도망가는 적들을 추격섬멸. 

기병들도 뛰어다니면서 패잔병에게 총질, 칼질

근접 기병이 사기피해를 잘 줘서 적이 항복을 잘 함.

그리고 서쪽에서도 3군단 시작으로 공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