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테크(2018)

 

 

 

 

괜찮은 턴제전략겜. 그리고 캠페인은 용병단을 꾸려간다는 느낌이 잘 난다.

 

 

임무보고서 

메크 개조/수리. 지금 왼팔이 날아가서 상당한 추가비용이 나가게 생김. 

용병단의 보금자리. 성계간 이동을 위해 점프십에 매달려있음. 행성 주변이면 행성 나오고, 점프 후 행성으로 이동중이면 허공에 날고 있는 강하선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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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킹 

 

뭐지 자날 히페리온 같은 걸 끼얹나

 

 

이것도 사야하는데 약간 기다릴 생각

클랜이 얼굴 비출 시대가 아닌게 제일 슬픔
시작부터 클랜 내밀면 밑천 드러낸다고 제작사들이 느끼는듯 흑흑

세계관 입문자로선 게임이 살짝 불친절한 느낌이라 아쉽.... 설정 같은건 그럭저럭 잘 녹여내서 알려주는데 각종 무장이나 TT에서 가져온 기본 룰 등 설명이나 한눈에 알아보긴 좀 부족한듯.

모디파이어같은게 한눈에 잘 안들어오는 등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