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타를 통해 이번 게임스컴 블리자드의 가능성을 추려봤다

 

 

 

 

1. 디아블로 신작 발표

 

이것은 거의 확정적이다. 다만 시기가 어떻게 될지가 주목될 뿐. 그것이 이번 게임스컴이 될 수도 있고 블리즈컨이 될 수 도 있는데, 어찌되었던간에 디아블로 세계관의 신작은 어떠한 형태로든 등장 가능성이 높다. 다만 리마스터의 경우는 부정적인것이 기존의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게임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3의 확장팩이 안나온지 꽤 되었고, DLC였던 강령술사 팩도 많은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디아블로4, 혹은 새로운 타이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볼 수 있다.

 

 

 

 

 

2. 워크래프트3 리마스터 발표

 

현재 워크래프트3는 갑작스레 화면 비율 패치와 함께 밸런스 패치를 받게 되면서 아직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3 판에 퍼먹을 꿀을 찾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이미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를 발표하면서, 성공적이지는 않지만, 리마스터의 가능성을 가져왔다. 또 기존 인터뷰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이후에 디아블로2와 워크래프트3의 리마스터 관련해서 가능성을 열어뒀기 때문이라도, 현재 중국판 등에서 현 한국 스타크래프트만큼의 민속놀이가 워크래프트3라는 점을 생각해보건데, 워크래프트3 리마스터는 굉장히 가능성이 높은 가정일 수 있다는 점이다.

 

 

 

 

 

 

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서버 종료, 더스틴의 복귀

 

안녕하세요 korean heroes. 나는 Dustin Browder이다. 내가 남기고간 게임 많이 play해줬다. 이것은 Reddit, the dog-pig men에서 증명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것에 굉장히 많은 하자 이유는 없기 때문에. 멋진 개발자가. Blizzard는 나를 다른 개발진으로 옮겼지만, 그것이 없앨 수 없어요 나의 흔적을. 그래서 안타깝게도 없앴다 다비리를. 이 회사 정정당당한 선거를 통해서. 그러므로 I will be back, and manga jean chain을 끊을것입니다. 왜? 불만있습니까? 불만은 지옥 나라, 너의 대가리, 달에게 하십시오. 투표하지 않은 아이들아. 이것은 매우 민주주의적인 길이였다. 만약 불만 가진다면 오십시오 온라인으로. 나는 기쁘게 Fall out 시킬수 있다. 당신의 인생을 Grand Canyon에서. 그러니 나를 존경하세요. 난 Ben Brode 첩이 되진 않을겁니다. 

 

and also 2018 will be year of 시공. SOON.

1. 디아블로 모바일
2. 워크래프트 어드벤처 모바일
3. 히오스 3.0

디아 신작은 이야기 나온대봤자 엘더스크롤6마냥 로고만 던져주고 개발 시작할게요 수준일 거 같고..
워3 리마는 합리적인 추측인 거 같아요.
히오스 3.0은 나온다면 또 어떤 식으로 알맹이는 그대로 둔 채 과금 시스템만 바꿀지 기대됨.

3.0 보다 밴픽 3밴되고 영리 개편되는게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게임 시스템 개선은 없을 걸로 봅니다. 추가 투자를 해서 게임시스템 문제를 집중 해결해봤자 신규 유저는 거의 들어오지 않는데, 이게 잘못됐을 경우에는 돈줄인 기존 유저들이 접을 테니까요. 최소한의 투자로 지금 수익구조를 질질 끌면서 서비스 종료시점을 뒤로 늦추는 게 베스트.. 결론은 껍디만 바꾼 히오스 3.0.

그레이브마인드 // 블리자드 신작은 모바일이 아닌 '닌텐도 스위치'버전으로 출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