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미르듀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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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22 21:05:08 KST | 조회 | 1,757 |
제목 |
이번에 나온 게이브 뉴웰 연속 처치 아나운서(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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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tire team was an ass, and we won't be working with them again.
게이브 본인이 제임스를 Ass라 부르며 해고한 글에서 유래
By far, the most advanced scam I've ever encountered.
용훅과 똑같은 이미지를 가진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는 수법이 레딧에 올라온 이후 이 문장이 밈이 되서 별별 게시물에서 쓰이기 시작함(도타 플러스는 사기다, 불멸 보물 확률은 사기다, 언어별 매치메이킹은 사기다 등)
Must be using Dota Plus.
도타 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었을 거야.
See? Dota plus is worth the money.
봤음? 도타 플러스는 지를 가치가 있다니까.
그 외 도타와 무관계하지만 알면 웃을 수 있는 밈들
More than 2 kills, but less than 4 kills.
2보다는 크고 4보다는 작은 '그 숫자'
After 9 kills and development, hopefully it was worth the wait.
팀포2 개발자 코멘터리에서 9년의 개발 끝에 기다릴 가치가 있었길 바란다고 언급한 것을 말함. 게이브를 게이븐이라 부르는 밈도 이 영상에서 유래.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worth the wait)가 몸무게의 가치가 있다(worth the weight)라고 놀리는 말장난도 있음.
These things, they take time.
이런 일들은 시간이 좀 걸립니다.
This isn't working.
야 이거 작동을 안 하는데?
This reminds me of the Steam Summer Sale.
스팀 여름 세일이 생각나네요.
My favorite kill is monster kill.
포탈 2의 글라도스가 첼을 몬스터(you monster)라고 부르는 것을 말함
Fundamentally piracy is a service problem.
기본적으로 불법 복제는 서비스 문제입니다.
Who programmed these bots?
야 이 봇들 누가 프로그래밍했어?
Just ALT+F4
그냥 ALT+F4나 누르자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ota2&no=978306
게이브 뉴웰도 못세는 '그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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