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중간보스에서 더 헤메는거 같다

환영의 쵸는 트라이 몇번 안하고 빠르게 깼는데

그 앞에 있는 칼든 뚱땡이한테는 엄청 꼬라박았고(근처 쫄도 너무 많은데 잘라먹기도 잘 안되서 빡침)

오니교부는 꽤 꼬라박긴 했는데 솔직히 적귀가 날리는 째트킥이 더 짜증났던거 같음

갈길이 멀구나

쥬조는 건물 들어가서 빙빙 돌다 어그로 초기화되면 인살박고 시작가능해서
쫄대충 정리하고 인살하나박고 돌아가서 사무라이한테 말걸고 2:1하면 개꿀날먹가능

건물로 어그로 초기화가 가능..했군
쫄 둘인가 있길래 첫 시도 빼곤 괜히 건드려서 쪽수 늘리지 말자 하고 그냥 밖에서 싸웠던 흑흑

위에 방법처럼 해보려 했는데 잘 안되서
왼쪽 건물로 들어가서 방패병 잡고 활쏘는 애들 잡고
방패병 하나 남겨두고 다 잡고 쥬조 잡았음
사무리아에게 도와달라하고 잿가루 던지면서 같이 잡았음
중간에 사무라이 죽어서 결국엔 혼자 깨긴 했는데
독 마시거나 뿜을때 위주로 때리니까 잡아진듯
잡몹있는 보스 싫어...

세키로 잡몹 같이있는 보스들 다 먼저 정리하고 가능함 시간좀 걸려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