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인 마인크 근황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보통난이도로 지하에서 폐광찾아서 울타리랑 나무블록 뜯어먹으면서 겜하고있었는데

전투때문에 너무 진도가 안나가고 긴장도 많이 되고 해서  

그냥 평화로움 난이도로 맵 새로 파서 진행하는중임

되게 좋음 허기도 안 지고 몹도 없고 추락 등으로 피가 닳아도 금방 다시 차오름 

 

주민마을 찾아서 상자에서 템좀 챙기고 에메랄드 교환용으로 농사짓는중

땅굴망도 발견했는데 너무 넓고 거대해서 길정비를 좀 하면서 가야할거같음

흙이랑 돌이 모자라서 산을 깎아버릴 예정임

빨리 돼지농장 소농장 양농장 닭농장도 지어야지

마을주변에 쓸데없는 여우들이 많아서 닭이 불안하다 

 

낚시도 해야하는데 폐광같은거라도 찾으면 좋겠는데 실 구하기가 넘 힘듬 몹이 없으니 

 

아직도 자동철도 시스템을 모르겠음. 그냥 철로 넣고 열차에 화로넣고 불때서 가는수밖에 없는듯

 

쉬움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ㅎㅎ

할게 많아서 전투는 스킵하고 다음에 꼴리면 난이도 있는걸로 할려구여

그 powered rail은 말 그대로 redstone power가 들어간 다음, 한 방향으로 전진하고 있으면 그 방향으로 가속시켜주는 철도예요. 전 증기기관차 만들어보려다가 실패해서 그 이후론 powered rail만 사용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