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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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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8-27 00:21:12 KST | 조회 | 2,049 |
제목 |
현재 마크 공고 렐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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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늪지마을로 통하는 지하철도를 개통함
단일철로라 철로 끝에 수레가 있으면 튕겨서 되돌아올수 있으니 선로 끝에 수레를 남겨두지 말고 근처 상자에 넣도록 합시다
스타트지점에 수레를 놓고 탄다음 버튼을 우클릭하면 출발함
마을에 횃불을 많이 박아야 할거같음. 지형이 그지같고 아래에 동굴이 있어서 몬스터에게 당하지 않을까 싶음
마을에 있는 것들 중 주민의 직업에 관련된 용품과 침대는 뜯어내지 않는게 좋음.
건초더미나 그냥 상자, 제작대의 경우엔 뜯어도 상관없음
좀비는 그렇다 치고 크리퍼 같은게 젤 걱정임
작업대는 있는데 일없이 따로돌아다니는 주민들이 있어서 주민이 마을로 쉽게 오도록 길작업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주민의 직업에 필요한 작업대 목록은 다음을 참조하셈
https://minecraft-ko.gamepedia.com/%EC%A3%BC%EB%AF%BC
그리고 마을에 있는 종도 떼면 안됨 종 있으면 몹들이 레이드왔을때 종을 쳐서 소리를 내주면 주민들이 집안으로 도망감
집 앞을 가로막아서 통행에 방해되는 나무도 철거해야할듯
마을에 연금술 작업대 있으니까 공용상자에 있는 물병 써서 연금술 할수 있을거같음
뜯어오지 말고 마을에 있는거 그냥 쓰셈
아무튼 철도 개통하느라 다들 수고하셨음
지금 유일한 문제는 단방향이라 양쪽에서 오다가 마주치면 튕겨나가는게 문제임
그리고 마을에 있는동안 밤이 되면 잠을 자서 빨리 밤을 넘기는게 안전한것으로 보임
침대가 없으면 마을의 집안에 침대자리 되는데에 만들어서 넣어놓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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