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인가? 단점인가?) 플래닛 주 구매시스템

 

 

1.플래닛주에서는 동물을 사는데 있어 시간제한이 있다. (현재 제가 사고 싶은 암사자는 1분47초밖에 안남음) 즉 시간안에 동물   을 구매하지 못하면 해당동물이 없어지고 리셋된다

 

 

 

2.나뭇잎으로밖에 못사는 동물이 있다. 나뭇잎은 동물을 잘 키워서 방생할때 얻을수 있는 점수인데 특히 멸종위기 동물을 교배시

  켜 새끼를 잘 키워내면 많은 나뭇잎을 얻을수 있다. 이 시스템때문에 플래닛주식이란 별명이 생김

 

 

 

3.프랜차이즈 모드의 동물거래소(주식판). 프랜차이즈 즉 온라인게임 모드에서는 동물이 정해진 값이 있는게 아니라 온라인 거래 소 를 통해 동물을 사고 팔아야 한다.이로 인해 한정된 돈벌이 자원인 동물이 코인과 같은 형태를 가지게 되는데 대표적인게

스샷에 나와있는 사자코인 ​전시시키면 다른 동물 5~6종 이상으로 기부금과 손님을 끌어모으고 새끼도 나름 잘까기 때문에

온라인 모드에서는 악착같이 저가로 올라오는 사자를 찾아 구매한뒤 모든것을 투자해 사자의 교배를 성공시키고 몸값을 올려서

비싸게 팔아먹는게  현재 플래닛주 온라인 모드의 정석테크임  

만약에 수컷 알비노 사자가 나오면 로또가 터진거랑 똑같음

 

 

 

 

 

 

내가 이글을 쓰고 있는 이유: 지금 면역력50밖에 안되는 6살이나 먹은 암사자가 나뭇잎 1433원의 미친가격인데 지금 내가 가지

                               고 있는 나뭇잎 1102원도 3종류의 사슴새끼들 13마리를 팔아먹어서 겨우 얻은거임

                               제발 사자 가격좀 낮추자. 호랑이하고 사자 가격 거품이 너무 심하다

 

 

 

 

 

사자추 ㅋㅋㅋ

사자추를 보니 의심의든다 퍼리들이 게임에 침투해서 사자 가격 거품으로 올려놓고 나갔지? 자백하라

들켰노

근래 타이쿤 겜 중 뽐뿌가 젤 심하게 온 작품인데 교육을 빌미로 학살을 자행할 수 없을 뿐더러 육식이 초식을 조지는 모션조차 몸통박치기 뿐이란 말에 구매를 심히 고심하고 있읍니다...

ㄴ그 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없는게 ㅠㅠ 낫굿뽀어듀케이션이라며 못을 박아버림
그리고 사실 저도 지금 추천하기는 조금 그럼 아직 고쳐야할 버그하고 dlc팔이 할려고 안 내놓은듯한 동물이
랑 건축물들이 좀 있음

도바킨/사실 그리고 지금 게임이 플래닛코스터보다 3배이상 바쁘기 때문에 학살이나 약육강식은 커녕 사놓은 동물 구경할 시간조차 없음

보아하니 dlc도 플코 급 이상으로 나올 거 가튼데... 기대는 하고 이씁니다

라이언 성에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