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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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12 18:43:05 KST | 조회 | 3,232 |
제목 |
장점인가? 단점인가?) 플래닛 주 구매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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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플래닛주에서는 동물을 사는데 있어 시간제한이 있다. (현재 제가 사고 싶은 암사자는 1분47초밖에 안남음) 즉 시간안에 동물 을 구매하지 못하면 해당동물이 없어지고 리셋된다
2.나뭇잎으로밖에 못사는 동물이 있다. 나뭇잎은 동물을 잘 키워서 방생할때 얻을수 있는 점수인데 특히 멸종위기 동물을 교배시
켜 새끼를 잘 키워내면 많은 나뭇잎을 얻을수 있다. 이 시스템때문에 플래닛주식이란 별명이 생김
3.프랜차이즈 모드의 동물거래소(주식판). 프랜차이즈 즉 온라인게임 모드에서는 동물이 정해진 값이 있는게 아니라 온라인 거래 소 를 통해 동물을 사고 팔아야 한다.이로 인해 한정된 돈벌이 자원인 동물이 코인과 같은 형태를 가지게 되는데 대표적인게
스샷에 나와있는 사자코인 전시시키면 다른 동물 5~6종 이상으로 기부금과 손님을 끌어모으고 새끼도 나름 잘까기 때문에
온라인 모드에서는 악착같이 저가로 올라오는 사자를 찾아 구매한뒤 모든것을 투자해 사자의 교배를 성공시키고 몸값을 올려서
비싸게 팔아먹는게 현재 플래닛주 온라인 모드의 정석테크임
만약에 수컷 알비노 사자가 나오면 로또가 터진거랑 똑같음
내가 이글을 쓰고 있는 이유: 지금 면역력50밖에 안되는 6살이나 먹은 암사자가 나뭇잎 1433원의 미친가격인데 지금 내가 가지
고 있는 나뭇잎 1102원도 3종류의 사슴새끼들 13마리를 팔아먹어서 겨우 얻은거임
제발 사자 가격좀 낮추자. 호랑이하고 사자 가격 거품이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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