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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커피맛슬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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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5-24 06:42:41 KST | 조회 | 2,276 |
제목 |
5월달 나의 게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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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테이커
요즘 이게 유행이라면서요.
그런데 영상으로만 보기에는 무료인 점과 브금이 너무 중독적 이였다.
물론 일러스트는 누ㅜㅜㅜ나ㅏㅏㅏ 진짜 나 좋아 죽어요.
몰랐는데 Daystone 이라고 짧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작가였다.
고양이 수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니 관심 있는 사람은 유툽에 검색.
워프레임
새로운 이벤트가 열려서 해보는데 결국 늘 하던거라 나도 늘 하던 즐겜용 무기나 만들고 있다.
쿠바 리치 라도 잡을까 했는데 이상하게 힘들어서 한마리 잡고 포기.
데가가 터져서 유저들이 들어오는게 보이는지 조만간 컨텐츠 추가를 한다고 해서 기대중이다.
그래서 가라 디럭스 스킨 언제 낼거냐고.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현재 얼리 액세스 중으로 매일 매일 뭔가 바뀌는 게임.
직원들을 갈아넣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후일담 답게 이번에는 외부 사람들도 갈아넣는 도서관 이야기.
오프닝에 제대로 낚여 바로 질른것 치고는 꽤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로보토미의 스토리를 대충이나마 알아서 그런지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29일에 대규모 업뎃이 있다고 한다. 일해라 프문.
원 스텝 프롬 에덴
록맨 에그제 해본 사람들은 익숙할 스타일의 로그라이크.
속도감이 장난 아니라 한번 플레이 하고 나면 진빠져서 끄게 된다.
이제 엔딩 하나 봤는데 다른건 언제보나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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