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 ?는 회피하기 바빴는데 발할라는

어크 오딧세이 ?는 짜증나서 무시하고 다녔는데

 

발할라는 왠지 모르게 황금기둥 하얀기둥 다 찾아다니고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다.

 

 

 

 

얼른 메인 나가고 싶긴한데 지도에 점찍힌거 다 밀고 시작하는 이 기분은

옛날에 엘윈 숲 레이크샤이어 서부몰락지대 그늘 숲 이렇게 지역마다 퀘 다 밀고 상쾌한 기분과 흡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