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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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2-22 00:40:04 KST | 조회 | 2,026 |
제목 |
현재 사놓고 안하고 있는 게임 목록.jpg(기준 30시간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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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v2: 플레이 타임 42분
애초에 잠깐 잠깐 하는 게임이라 절대로 50시간 이상 넘길일이 없을 게임일듯합니다.
플래닛 코스터: 플레이 타임 3.1시간
롤코타의 후계자가 나왔다면서 싱글벙글하면서 구매했다가 경악스러울 수준의 진입장벽에 막혀서 아직까지도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슬프네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결정판: 2.8시간
개인적으로 불후의 명작이라 생각하는 게임은 맞는데 퀘스트 대충 해보고 나니 생각보다 손이 더 가지고 않더라고요. 언제 한번 역사뽕 거하게 땡길때 몰아서 해볼듯합니다.
에이지 오브 원더스3: 플레이 타임 41분
내가 이걸 왜 샀는지도 기억안나고 어떤 게임인지도 지금 기억이 안납니다. 사놓고 안한지 5년이 넘어가네요.
어몽어스: 플레이 타임 14.1시간
얘도 50시간 넘게 하기는 힘들거 같은 게임이고 대부분 자게파티용으로만 했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할거 같네요.
어크 블랙플래그: 플레이 타임 21분
스팀 플랫폼을 처음 시작할때 세일하고 있어서 싼맛에 샀는데 처음에 적응안되서 21분하다가 만 게임인데 지금 다시 시작할수 있을지나 모르겠군요.
배트맨 아캄시티:플레이 시간 105분
얘는 키보드로 조작하다가 안맞아서 스팀용 엑박패드 살때까지 안한다고 버티고 있다가 정작 사놓고도 안하고 있게 되어버린 비운의 게임이 됨
비시즈: 플레이 시간 3.1시간
뭐 얘도 30시간 넘게 플레이 할일 절대 없을거 같은 게임일거 같습니다.
바인딩 오브 아이작: 플레이 시간 14분
뭐 얘도 그냥 무료라서 가지고 있는거지 30시간 넘게 할일은 절대 없을듯
다크소울2: 플레이 시간 4.2시간
진짜 개노잼에다가 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멋있는건 컷씬밖에 없고 스토리진행도 툭 던지는 수수께끼 같은 대사들 밖에 없어서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던거 같음
엔드리스 레전드: 플레이시간 7.5시간
진짜 재밌게 해보고 싶었는데 튜토리얼부터가 진입장벽 느끼게 하는데다가 이때 한참 한패되네 마네 문제 심했었고 들크 가격도 너무 비싸가지고 접었던거 같음
유로파 유니버셜리스4: 플레이시간 3시간
진입장벽이라는게 뭔지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게임같음 자게이+패러독스겜 갤러들 도움까지 받아서 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힘들었던 게임으로 기억함
FM매니저2018: 플레이시간 2시간
악마의 게임이라는 드립에 혹해서 샀다가 굉장히 실망했던 기억이있음 대신에 지금 fm매니저2021은 굉장히 재밌게 하고 있음
파키텍트: 플레이시간 15시간
재밌게 하다가 대각선 길 설치안되는거 그거 하나때문에 빡쳐서 접었던거 같음
플래니터리 어나힐레이션: 플레이시간 25분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자게이 중 한명이 추천해서 산거 같은데 직접 찾아가서 은혜를 갚아주고 싶음
프리즈마타: 플레이시간 32분
이것도 아마 자게이가 추천해서 한거 같은데 구글번역기급 한패문제로 접었네요.
삼탈워: 플레이시간 45분
좋은 게임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 취향에 안맞아서 하다가 이렇게 된거 같음 비싼 게임인데..
워프레임: 플레이시간 94분
하다가 멀미 너무 심하게 와서 접었음. 아마 이 게임도 자게이 추천으로 하게 된거 같음
위쳐3: 플레이시간 10.5시간
재밌게 하고 있다가 카메라 시점 안맞고 키보드 조작 힘들어서 엑박 패드로 옮기고 설정 건들다가 세이브 파일 실수로 다 날라가서 "으악 씨이발" 외치고 그 다음부터 안하고 있는거 같음 갓겜은 맞는데 언제 한번 할 시간 나겠죠 뭐
줌비니: 플레이시간 5.2시간
30시간 넘게 할거 같지 않은 또 다른 게임입니다. 그냥 어린시절 추억땜시 잠시 잡아본거지 뭐..
wwe2k18: 플레이 시간 6.8시간
이 ㅄ 게임은 언제쯤 정신차리고 살아날려나?
스폰지밥 비키니 시티의 전쟁: 플레이시간 2.5시간
좋아하는 애니의 좋아했던 게임은 맞는데 ps4로 다시할려니 뭔가 좀 안맞는 느낌인거 같네요.
레데리2: 플레이 시간 19.4시간
이 게임은 반대로 볼륨이 너무 길고 몰입감에 쎄서 한번 각잡고 끝까지 달려야 하는데 딴거 하다가 다시 하면 흐름 끊겨서 다시 몰입하기 힘들어지고 "머해야 하더라?" 이러기 일쑤여가지고..
서브노티카: 플레이시간 85분
진짜 스팀으로 구매해서 환불이라도 받았어야 했는데 하필 플스구매해가지고 환불도 안되고 진짜 그놈의 "산소가 부족합니다" 때문에 짜증나서 못하겠음 바다속 탐험은 답답하기만 하고
어크 오리진: 플레이 시간 2.3시간
얘도 플스로 구매했는데 이상하게 뭔가 확 땡기는 듯한 매력은 없는거 같음 아직 초반부인데 다른 게임에 우선순위 밀려서 안하고 있는거 같음
피파20: 플레이 시간 35분
친구들이랑 할려고 샀는데 친구가 피파를 접었어..
호라이즌 제로던: 플레이시간 16.4시간
나는 이상하게 이런형식의 오픈월드 게임은 적응이 좀 힘든거 같음 아직도 기계들 약점부위에 활질하고 다니는데 그냥 달려가서 시원하게 패고 진행하는게 내 스타일인데..
몬헌월드 아이스본: 플레이시간 25분
지금 아마도 초반에 뭔 도마뱀들 잡으라는데 있는거 같은데 언젠간 이것도 하겠지?
리틀 빅 플래닛3: 플레이 시간 48분
친구랑 하는 게임인데 친구랑 더 이상 할수가 없네요.
블러드본: 플레이 시간 56분
초반에 뭐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 헤딩하다가 지금 안하고 있는중
더트 랠리: 플레이 시간 16분
그란투리스모 망했다 해서 이거 산건데 그냥 그란투리스모가 훨씬더 재밌음
컵헤드: 플레이 시간 18.5시간
진짜 너무 어려움 지금까지 했던 게임중에 제일 어려움.. 지금 사탕이랑 초콜릿으로된 왕국같은데 있는데 도저히 못깨겠음 일단 보류..
데메크5: 플레이시간 20분
이때 아마도 갓옵워 같이 사가지고 갓옵워 하느라고 안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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