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억의 aoe2 본격적으로 함 해보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dlc가 새로 나왔다고 한다. 한번 해보는게 좋을거 같다 배경화면이 상당히 마음에 안들게 바뀌었다.

 

 

 

 

 

 

 

 

 

 

 

 

 

 

에드워드1세를 주인공으로 하는 dlc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한번 해보고 싶다.

 

 

 

 

 

 

 

 

 

 

 

 

에드워드1세는 영국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100인에 항상 들어가는 잉글랜드의 성군이지만 대부분 매체에서는 스코틀랜드의 침략자로는 나오는 악당으로 등장한다.

 

 

 

 

 

 

 

 

 

 

 

브레이브 하트랑 아웃로 킹에서 개쩌는 배우분들이 나와서 열연을 한적이 있다.

 

 

 

 

 

 

 

 

 

 

 

 

 

 

확실히 캠페인 일러스트가 괜찮아 진거 같습니다 진짜 잘 그렸네요.

 

 

 

 

 

 

 

 

 

에드워드1세가 죽고 에드워드2세의 시점으로 시작하는 게임입니다.

 

 

 

 

 

 

 

 

 

 

스토리의 시점은 에드워드1세가 반란군의 포로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상대 성안에서 탈출해서 병력을 구성하는 것이 주요목표입니다.

 

 

 

 

 

 

 

 

 

 

 

 

여기서 희망의 도약을 해야 하는데 처음하는 분들은 건물에 넣고 빼는 기능 몰라서 헷갈릴수도 있음 ㅇㅇ

 

 

 

 

 

 

 

 

 

 

탈출하는 길에 충신 만나고 개쩌는 장창병에서 개쩌는 기사로 변신함

 

 

 

 

 

 

 

 

 

 

 

도망하는길에 마을을 만났은데 마을에 들어왔으니 일단 성벽 강화부터 합시다.

 

 

 

 

 

 

 

 

 

 

이번 시나리오의 악역 시몽 드 몽포르가 등장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싸울 시간을 알리고 있습니다.

 

 

 

 

 

 

 

 

 

부관이 신속하게 공격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가야 한다고 해서 믿고 신속하게 가는중입니다.

 

 

 

 

 

 

 

 

 

 

 

?????????????????????????

 

 

 

 

 

 

 

 

 

 

 

 

 

ㅠㅠ 신속하게 가라면서

오랜만에 하신거면 튜토리얼 캠페인부터 추천. 일반 켐페인들 난이도가 뉴비나 복귀가 하기엔 난이도가 있음.

병법의 기초인 탐망을 하셨어야지

폰트 박살나지 않았나요>

고철/ 폰트 이번에 패치함. 물론 나는 커스텀 폰트를 쓰지만..

이번에 나온 DLC 전부 본작에 있는 미션의 리버스 버젼임.

에드워드1세는 윌리엄 월리스의 리버스 미션이고
대공들은 잔다르크 리버스 미션
오트빌은 바리 리버스 미션 (근데 얘는 왜 리버스미션인지 모르겠다)

고로 본작의 해당 미션을 같이하면 그 나름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