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22시즌 마감하며 후기

1, 설날때 시작함

 

 

 

2. 디아3 처음으로 여정 9개 다 완료해봄

그전엔 구찮아서 안해뒀었음.. 이제 꼬박 꼬박해야징

 

 

 

3. 성전사로 시작해서 수도사 키우고 법사로 마무리함

 

성전사는 천주용기성전

수도사는 정의질주/율리폭장

법사는 티폰법사/델세르 얼보 and 돌개/ 비르찬토법사

 

 

성전사가 파밍 왕, 말타고 달리다가 천상의 주먹 뿌려서 녹이고 또 말타고 달리고 기동성 갑

거기에 현인 3피스 효과로 죽숨2배

단점은 유리몸, 아크칸 항상 활성화 안하면 끔살가능성 있음

 

수도사는 정의질주가 가장 편안하게 파밍가능함

정의질주는 번피냐 냉피냐 갈리는데 번피는 저단및 일균용, 냉피는 고단용

번피가 가장쉽고 냉피는 타이밍 맞춰 터트리는 연습해야함

 

율리폭장 재밌었음, 정의질주가 지루할때 이걸로 놀았는데

몹들 용오름으로 모아서 폭장 묻히고 칠면으로 상쾌하고 터트리는 재미

다만 가끔 잘못모으다가 끔살조심

 

법사는 티폰법사 정말 편함, 눈보라(매얼음)써주니까 아무리 센 정예/우두머리도 얼려놓고 학살 가능

델세르 얼보 해봤는데 이것도 나름 재밌음, 옛날 디아2 프리즌 오브 소서 생각남

같은 셋의 델세르 돌개 했는데 이쪽은 비전력 신경써야함, 얼보보다 돌개쪽이 더 쎈거 같음

델세르는 감속지대 잘깔아줘야해서 좀 신경써줘야함, 편한건 얼보, 센 건 돌개

비르법사는 음.. 처음에 찬토트 20스택 비스므리하게 쌓는거만 신경쓰면 순간이동하며 무쌍 가능

인간형때 끔살만 조심하면 됨, 델세르보다 이동하면서 학살 가능해서 이쪽이 좀 더 편함

 

 

 

4. 워낙 라이트하게 즐겨서 100단정도면 만족하고 더이상 파밍 안하는지라

아무튼 이번 시즌 설날부터 시작해서 재밌게 즐겼음

 

 

 

5. 참고로 스위치 디아3도 비슷하게 키워서 노는 중

 

 

 

 

 

ps 다음 23 시즌 추종자 패치되면 (추종자도 11가지 무기/방어구 입히는거 가능, 스탠/시즌 다 적용)

오길드/천벌손목이나 시간의 향취같은거 추종자 입혀주면 유저도 그 해택 받는 셈이니

 

천벌이나 시간향취/ 현인/ 왕실반지/ 케인 효과 다 볼 수 있어서

별도의 앵벌캐 없어도 현인/케인 효과도 보고 왕실/천벌 카나이함 안넣어도 좋아져서

 

한마디로 대격변임.. 23시즌이 기다려진다..(대신 23시즌은 시즌효과 없다고 함)

 

그외에는 추종자 스킬도 개편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