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오픈월드게임은 개인적취향이 아니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스카이림  베데스다가 내 가족의 원수라 해도 인정할수 밖에 없을정도로 존나 잘 만든 씹명작인건 아는데 많은 오픈월드게임 특유의 황량하고 비어있는듯한 특유의 배경분위기를 나는 별로 안좋아했음 그리고 어드벤쳐게임이라면 중간중간 시네마틱컷 이 가득한 캐릭터 몰입이 쉬운 어드벤쳐스토리 게임 (ex: 언챠티드시리즈) 을 선호했기에 알아서 해라 는 최고의 장점이 내게는 "뭘해야 할까?" 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았음

 

오히려 너무 큰 게임의 볼륨에 압도되어서 잡기 힘든 부분도 있었고 스카이림이나 레데리2같이

 

 

근데 야숨은 그래도 뭔가 좀 편하게 그리고 쉽게 했던거 같음 정작 게임은 졸라게 어려웠는데

싸 이 버 펑 크 2 0 7 7

1) 어찌됬든 NPC로 꽉차있음
2) 시네마틱컷이랑 캐릭터별 몰입 씬 많음
3) 자꾸 뭘 하라고 전화옴
4) 볼륨이 만들다 말아서 압도될수 없음

완벽하네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사양이 안되서 안될듯 싸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