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심자에게 컵헤드가 너무 흉악하게 느껴졌던거

닌텐도로 컵헤드를 하는중임

 

 

 

가장 쉬운 보스중 하나인 캐그니 카네이션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 색히의 제일 일반적인 패턴

 

 

 

 

 

 

 

 

 

 

초심자로써 여기서 헤딩 많이함

 

 

 

 

 

 

 

 

 

 

 

 

 

공격물체외에도 적에게 닿으면 죽음 여기서 동시에 3가지 공격이 날라오는데 밑에서 부메랑이 날라오면서 카네이션이

유도탄 씨앗같은걸 날리면서 위에서 저 주황색물체가 패링가능한 유도탄을 또날림

 

 

 

 

 

 

 

 

 

 

 

 

 

 

 

좌우로 날라다니는 입벌리기전에는 무적판정인 날아다니는꽃이랑 밑에 부메랑 그리고 카네이션 때문에 저 검은선에 닿으면 죽음

 

 

 

 

 

 

 

 

 

 

 

그러면서 저 발판만 이용하면서 양쪽에서 날라드는 유도탄을 피해야함 심지어 이게 노말부터 나오는 패턴임

 

 

 

처음에 당해보고 벙찜

전 후반부의 삐에로인가 서커스 넴드가 엄청 어려웠던 기억이
근데 거기까진 하드로 가보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