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확팩마다 중심 이끄는 주인공캐릭터하면 누구있죠?

빌런들 제외하고 확팩마다 확팩전체에서 스토리 중심 끌고 퀘주는 식으로 전개끌고 가는 캐릭터들 있는데

 

 

 

불타는 성전 - '모르겠음'

 

 

 

 

 

 

 

리치왕의 분노 - '티리온 폴드링'

 

 

 

 

 

 

 

 

 

대격변 - '스랄', '알렉스트라자'

 

 

 

 

 

 

 

 

판다리아의 안개 - '초' ,'타란 주'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카드가'

 

 

 

 

 

 

 

 

 

 

 

군단 - 카드가,일리단

 

 

 

 

 

 

 

 

 

 

격아 - 마그니

 

 

 

 

 

어둠땅 - '모르겠어요'

 

 

 

리분은 티리온
격변은 스랄
판다는 래시온, 안두인
드군은 카드가
군단은 카드가, 벨렌, 일리단
격아는 마그니
어둠땅은 볼바르...였어야했는데 스토리 씹창나서 실바나스/안두인이 키퍼슨되버림.

ㄴ판다가 안두인 성장 얘기가 주로 차지할정도로 많긴한데 판다는 결국에는 팬더들이 레이썬-가로쉬깨는게 주 스토리라 초랑 타란주 중심으로 도는거 아니였나요?ㄷ

아.. 볼바르 그러고 보니 확팩중심에서 유저들 이끌어야 할 캐릭터가 존재감이..

어둠땅은 플레이어가 없으면 사실상 다리온 모그레인이 주인공임

볼바르와 칠흑의 기사단의 우당탕탕 저승 대모험

겨울여왕님이 영역넘어서 스토리끝까지 캐리해주시거나 볼바르가 티리온급으로 존재감이랑 카리스마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기대한거 보다 볼바르에 대한 묘사,스토리가 넘나 없었던거 같음

드레노어 이렐 듀로탄

판다의 메인 퀘스트 개념을 전설 망토 퀘스트 라인으로 본다면 주인공은 래시온과 안두인이라 봐야

볼바르는 참....

불성까지는 내가 주인공인 워크사가였고 그 다음부터는 등장인물들 따까리임

판다 때 볼진도 나름 스토리 끌고 가는 포지션이었는데
모두에게 잊혀졌어..

기존 확팩들은 주역 딱 한명 고르기 어렵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부각됐는데 조진 확팩일수록 인물 꼽기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