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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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1-09 14:29:07 KST | 조회 | 1,959 |
제목 |
어둠땅에 이런 장면들 나왔으면 어땠을거 같음?(얼라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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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벤드레스의 가리토스: "하 얼라이언스에 나이트엘프가 동맹이라니? 얼라이언스도 갈데까지 갔구만 하지만 실바나스 그 배신자 녀셕을 처치하는 일이라면 내가 기꺼이 도와주지"
2.
댈린 프라우드무어:(제이나구출장면에서)"제이나 아비는 너를 원망하지 않는단다 쿨티라스의 제독이 된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3.
판드랄 (몽환숲에서): "이제서야 내 아들을 만날수 있게 되었어.."
4.
리암 그레이메인: "아버지께선 우리 모두가 저주에서 극복할수 있게 도와주셨고 길니아스의 백성 모두를 지켜주셨어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5.
데피아즈단 영혼들: "우리 데피아즈단은 죽어서도 너희 얼라이언스놈들을 용서할수 없다 밴클리프를 위하여!"
6.
안토니다스 (마법사퀘중에 나옴): "달라란을 지키지 못해 죽으면서도 눈을 편히 감지 못했는데 자네들을 보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네 아제로스를 지켜주어 고맙네"
7.
로닌, 킨디스파크샤인 (제이나구출퀘에서등장): "제이나(님) 테라모어에서 있었던 일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당신과 함께 할수 있었던 시간들을 우린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8.
티핀 린(안두인을 간수의 속박에서 풀어주며): "안두인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란다. 아버지와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꺼야"
어둠땅이라는게 죽은 네임드 캐릭들 다시 만나는것에 기대를 한 유저들이 많았을텐데 얼라이언스진영으로 플레이하는거라면 저런 장면들 좀 나와줬으면 재밌었을거 같은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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