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롱소드로 최종보스까지 다 깬 기념으로

2회차 잠시 두고 아예 새 케릭 파서 마법사 키우고 있는데

 

 

 

아니 난 아예 딴겜 하고 있었던건가 초반이 너무 수월해져서 감격했음

 

 

 

 

첫캐는 정신력 9 라서 전회도 거의 안쓰고 평타 플레이했는데

 

이거뭐임이거 반쪽짜리 겜한느낌

 

상질힘민캐가 엘든링에서 많이 약해진듯?

 

 

체력ㆍ스태미나ㆍ힘ㆍ민  40 40 55 55 찍어서 평타 깡뎀은 매우 잘나오는데

 

원거리능력 석궁말곤 없음 ㅎ....

 

 

첫캐 2회차 하기전에 스탯 재분배해서 FP 올릴까 함... 아님 아예 용찬 컨셉 캐 키워보던가

이번작은 근접케라도 집중력은 좀 찍는게 좋은거같음

마법캐가 초반이 좀 많이 날먹이고 후반가면 딜 자체는 근접이 훨씬 세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