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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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1-06 08:15:39 KST | 조회 | 4,195 |
제목 |
이쯤에서 되돌아보는 어둠땅 초기의 나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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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랩 찍음
대장정 해금된데까지 다 밈
딜러로 영던 큐 돌려놓고 자고일어나면(안자도)리셋되어있는 전역퀘 해서 령 파밍함
희귀몹 잡음 령 나옴
무두 채광 채집 보이는데로함
필드상자 보이는 데로 깜
나락을 감
탈것도 못타고 쫒아내는 디버프 자꾸 쌓이는 데서 베나리 평작하려고 희귀몹 퀘몹 잡고 재 줍다가 쫒겨나옴
도관업글하기 귀찮음 사실 업글이 아니라 없는 도관 모으는 것도 일임
희귀몹이 떨구는건 보통 잘해봐야 인던 초기급
그마저도 잘 안줌
나락을 돌아서 재를 모으고 베나리 평작을 해야 나락 편의성 해금이랑 톨가 편의성 해금을 함
쐐기 레이드 돌려면 전설 하나 맞춰야함->톨가 강제, 전설기억 수집하기, 전설 비쌈
아무튼 거지같아서 필드나 돌기로 함->필드간이동은 오리보스를 거치는 비행조련사 뿐
그때당시 몽환숲 필드렉은 지금이랑 맞먹는수준(필보유무무관)->안해
pvp유저든 레이드 인던 유저든 목표를 위해서 나락 등지로 강제로 밀어넣는 시스템이었고
지금 용군단은 그저 선녀다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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