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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in-shie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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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7-20 09:45:12 KST | 조회 | 1,095 |
제목 |
디아4 천천히 즐기는 직딩은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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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만 일주일 이상 걸렸고
퇴근때나 한 두시간 깔짝깔짝
일요일도 해야할 일이 많아 집중하기 힘든 직딩 입장에서는 어리둥절
스킬트리 정복자트리 제 맘대로 하는 중이네요.
그래도 악몽은 쉽게 하고 있긴한데
뭐 고행 수문장 엘리아스를 만나봐야 알거 같네요.
일단 유튜브 보고 커뮤니티 보면
엔드컨텐츠 고갈을 막기 위해 직업들 전체적으로 다 너프 너프에
잉걸불도 전보다 배이상 먹기 힘들게 해준다니 짜증나네요.
하다하다 포탈 시전시간까지 너프라니
디아4 처음에 달릴때는 재밌었는데
캠페인 깨고 56정도 찍으니 지루하네요
그냥 푸념입니다.
여담으로 디아4 하다가 디아3하니 역체감이 반대로 커지네요.
탈운낙 재밌던데 그거나 좀 키울까나.
뭐 그렇다던데 울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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