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 스텔라 블레이드 소감

어제 데모 풀렸다길래 받아서 오늘 해봤는데 음..

 

 

블소와 라오어 스킨 씌운 니어 오토마타 + 세키로 느낌?

 

대충 요르하 부대가 강습해서 라스트 오브 어스 맵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나올 법한 몹과 싸우는데 

체간 깎아 인살..까진 아니라도 큰 데미지 입히고

화톳불마냥 세이프존있고 거기서 물약 회복하면 죽었던 애들 다 살아나고 숏컷해금있고 이런 식

 

 

 

브금은 니어 오토마타 분위기랑 데메크 분위기가 섞여있던데

 

데모 스토리 모드는 니어 오토마타 브금 느낌인데

보스전 모드는 데메크의 흥겨운 락 브금

 

 

전투는 아직까진 모르겠는데 대체로 쉬운편임

 

스킬 제한있는 스토리모드는 저스트 패링, 저스트 회피가 빡빡한데

 

스토리 모드 깨면 나오는 보스전 모드에선

저스트 패링/회피 판정이 널널함

 

블링크는 판정이 혜자라서 

적이 발광하며 공격할때 검 파란색으로 빛나는거 보고 쓰면 거진 다 들어감

 

 

 

스킬 좀 풀리면 데메크 처럼 스타일러쉬하게 몹들 잡고 다니기 좋던데요.

 

 

 

 

 

 

 

 

한 줄 요약하자면 좋은 명작들에서 이것저것 따온 블소스킨 씌운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