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in-shie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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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6-23 20:44:40 KST | 조회 | 489 |
제목 |
일요일에 달린 엘든링 dlc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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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거인 무서워서 피해 다님
2.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해메다가 좌측 성채로 들어섬, 오랜만에 스톰빌 탐험하는 느낌이였음
창고열쇠, 우물바닥열쇠 얻고 탐험하는 재미 있었음
3. 대도/쌍검 흉조기사들 개빡셌으나 못잡을 정도는 아님
다만 타워 계단에서 차그람 가지고 노는 흉조는 진짜.. 짜증났음
4. 결국 지문석 봉인을 품, 지문석드니까 난이도가 내려감
중간에 광장같은 곳에서 붉은영체 침입하던데 죽창 진짜 아팠으나
강인도가 낮은지 대검으로 슥삭슥삭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두들겨 맞고 사망시킴
5. 사자무와 사투, 약 1시간 끝에 자존심을 내려놓고 NPC협력자/슬라임 부르니까 2~3트만에 쉽게 잡음
6. 다시 나와서 이번엔 오른쪽 다리로 감, 커다란 발리스타?가 반겨주나 무시하고 달림
7. 시작지점쪽으로 우회해서 돌아보나 막혀있고 용광로? 작은 던전있음.
골렘 너무 아픔, 첨엔 다 잡으려다가 힘들어서 버리고 튐
고룡 단석 주던데 먹을거 먹고 나옴
8. 오른쪽 긴 다리에서 정문으로 가려니까 왠 커다란 넘이 막고 있음, 쫄아서 위로 올라감
9. 어찌저찌 지도밖으로 나가서(첫 지도 조각 밖) 지하묘지 들어옴
난이도 상당하고 천장 가시 함정도 짜증나고 대포 가고일 짜증났으나 돌파, 죽음기사였나? 싸웠음
역시 자존심 내려놓고 지문석들고 슬라임 부르니까 쉽게 잡음
오늘은 여기까지 -ㅅ-;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는데
내일 저녁엔 불거인 조지고 오른쪽 긴 다리 건너서 정문쪽 큰 넘 잡고 길 뚫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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