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in-shie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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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6-26 22:47:05 KST | 조회 | 430 |
제목 |
오늘의 엘든링 DLC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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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고원에 교회에서 암령잡고
밑에 권법가? 수도승 컨셉의 NPC있어서 배운 제스처쓰니까 바로 붙던데
어림도 없지 지문석만세라능
그리고 밑으로 점프해서 내려가는 길 있긴 있던데 일단 앞에 성이 궁금해서 후일을 기약함
근처에 영혼불꽃용? 이랑 메스메르 휘하 병사들이랑 붙던거 같은데
한 번 까불다가 중간에 껴서 죽음..
뭐 축복있으니까 역시 후일을 기약함
그림자 성 진입하니까 거대한 룬 깨졌다고 매료깨졌다고 한다.
검색해보니 몇 몇 퀘스트는 선행 안해둔게 있다면 스킵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아오..
그림자 성 진입 쉽게 만들어놓고 투덜투덜
들어가자마자 하마가 반겨주던데 완전 황금소닉..
역시나 지문석/시산혈하 슬라임과 지문석/뾱뾱이의 조합은 최강인듯
물리는 것만 조심하고 어글잡히면 지문석으로 막으며 뾱뾱 부패 묻히다가 스테미너 관리해주고
슬라임한테 어그로 잡히면 최대한 뾱뾱 찔러주고
부패와 출혈 콜라보에 녹아나는 하마
아 그리고 렐라나 쌍검 10강해서 써봤는데 재밌음
불검/마력검 각각 전기 나뉘어있고 쓰는 재미도 있고
지금은근력캐라 아쉽긴한데 나중에 마검사 컨셉할때 렐라나 처럼 써봐야겠음
투구만 빼고 렐라나 셋입고 진행 중임
그림자 성 안에 조금 진행하다가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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