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하아.. 메스메르 잡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아무생각없이 탐험하다가 그림자 성 발견해서 미켈라 매료 깨져서
검은시럽 관련 퀘는 못하게 되었고 -ㅅ-;;


그림자 성 메스메르 방 앞까지 오긴했는데 음냐..

그림자 알터도 왔는데 어디로 가야하나..

나락은 또 어딘겨.. 그림자 파편은 또 어디로..


공략 안보고 탐험할라 했더니 우울증 걸릴거 같아 주말에 리링크로 잠깐 휴식함



지금 상황이

좌 사자무 우 렐라나 조지고(조지기전 북쪽 영묘도 탐험하고) 그림자 성 하마 조지고 

심심해서 렐라나네 집 남동쪽 그림자 병사들이 레이드하던 용도 조짐
그리고 다시 메스메르 방앞까지 왔고


길은.. 그림자 성에서 어찌저찌 관속으로 들어가 이상한 땅 갔고
그림자 알터 발견했고 또 그림자 성에서 어떻게 가다 보니까 안밝힌 지도 지역으로 갔는데

이거 짜증나서 공략보니까 라우프의 옛 유적?

발견루트가 뜬금없이 엉뚱한 곳에서 달려서 동굴 통과해서 먹는거던데 



메스메르 잡을까 말까 고민중임 

룬 깨지고 NPC들 다 대화 하셨음?
무아한테 슬퍼하라/잊어라 선택지말고 세번째 선택해서 결정 미루고
티에리에 조우한다음에 바로 대화했더니 룬 깨진 다음에도 시럽 주더라구요

선택지에 따라 한 회차에 주는 템 정해져있고, 가호도 딱 50개 다 맞춰 먹을 수 없으니 회차플레이 필수이긴한듯;
올라가는 난이도가 문제인데 6회차 전에는 그래도 할만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