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허의품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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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4 10:03:56 KST | 조회 | 2,746 |
제목 |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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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미쳐가고 있다.
이 한턴 한턴에 내 모든 시간과
인생을 바쳤다.
문명만이 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이니까...
이게 지금 바로 나다
Billy Howtit은 문명에 중독되어 시간 워프를 경험 하였다. 그는 아직도 현실과 가상을 구별 못하고 현재 자신은 13살이며 신세계의 신이라 주장하고 있다.
문명 중독자의 얼굴의 변화
사진의 주인공은 버지니아주 타즈웰군에 거주하는 페니 우드라는 40대 여성입니다.
그녀는 원래 2명의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혼후 문명이라는 게임에 자신의 모든것을 의지하게 되었고, 4년 동안 방을 나가지 않으며 최소한의 식사와 수면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문명외에 아무 것도 혼자서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오늘의 격언....
술담배를 해도 문명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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