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뭐길래

친구한테 문명4를 알려줘서 친구랑 문명4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BTS 하고있는데...

이 친구는 전쟁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면서 문화질을 해서 땅따먹기를 하더군요

급기야는 적의 수도까지 반란을 일으켜서... 게다가 스파이도 안쓰고 말이죠.

문화력으로 적을 자기 땅으로 만드는걸 계속 하고 있는데.......

결론.

문화력 = .....

문화질로 땅따먹기가 꽤 되나보군요~?!?

문화력과 바운더리에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화력과 인구수가 우세한 도시에 인접한 상대국 도시는 쉽게 따이더군요.

정확하게 문화력이 어느정도 영향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접한 도시와 문화력이 엄청차이가 나게되면 그 도시에서 다른나라로 속하고싶다고 막 반란일으킴

무섭긔...

실제로 나폴레옹때 다른나라 시민들이 혁명원해서 다 잘 먹었다고 사회쌤이 그러던뎅

근데문화로 엎는것은 난이도가 어려워지면 힘들어지지요;

문화가 퍼지면 해당 도시에 해당 문화권 인구가 늘어납니다.
인구가 많아지면 반란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