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라이플 좀 짱인듯

이집트로 시작

Culture Point를 하나도 안 쓰고 계속 세이브

대도서관 - 스톤헨지 뚫어놓고 라이플맨 테크까지 쉬프트로 예약.

대도서관 - 스톤헨지 - 도서관 - 국립 도서관 지어놓고 도서관에 시민 두명 투입.

Physics 나올때까지 shift+enter로 턴 종료.

Physics 차례가 되니 위대한 과학자가 두명 쌓여있네요?

대도서관 Free technology - 위대한 과학자1로 르네상스로 단번에 돌입

위대한 과학자2 - Rationalism 몽땅 찍어서(아껴놓은 포인트로) 2 Free Technology 

짜잔! 150턴도 안되서 라이플맨이 요기잉네?

부족한 자원 따위 외교 강탈과 라이플맨 정벅으로 마구마구 갈취하세요.

사치 자원 vs 골드 300 trade 걸어서 골드 뜯어낸다음 전쟁 걸어서 라이플맨으로 정ㅋ벅ㅋ

도시좀 뺏어대면 라이플맨에 쫄아서 "있는거 다 드릴테니 제발 살려줍셔"하면서 peace treaty 거네요?

어이쿠 도시1 에 골드에 사치자원까지 바치는구나.

10턴동안 쉬면서 라이플맨 체력 체워준 다음 또 다시 전쟁 걸어서 마무리.

이렇게 로마 정벅하니 순식간에 도시 3개가 더생겼다는;

남들은 이제 겨우 소드맨 뽑을때 나 혼자 라이플맨 나와서 설치기.

맵도 판게아라서 도망도 못간다 - "You just activated my Rifleman Trap card"

대도서관 먹으면 보통 스톤헨지는 뺏길텐데요

ㄴ프린스 난이도라 그런지 안뺏기네요 ㅋ

패스트 라이플이라할려면 늦어도 100턴에는 완성해야죠 덜덜덜덜덜덜;;;

신난이도라도 mining-pottery-writing으로 일꾼1,2마리 나무 다 캐주면 왠만하면 대도서관 먹을수있습니다. (운이 지지리없거나 40턴에 물량러쉬오는경우는 멸망)

또한, 대도서관없이 2도시 library체제로 가도되고요

아 그리고 스톤헨지/국립도서관은 둘다 짓지 않습니다..

신난이도에서 스톤헨지 지을 시간도 없고...
rationalism을 위한 culture 420 은 문화건물 1,2개로 충분하고 (전 2도시 monument를 더 좋아함)

스톤헨지를 패스하면 library 건립이 빨라져서 great scientist를 위한 300 수치를 90턴에도 얻어냅니다. 따라서 국립도서관도 필요없죠.
참고하세요

신난이도 기준으로의
최적 문명은 wonder의 이집트보다는

도시당 문화+2 주는 프랑스나,
예니체리-라이플맨+sihai 콤보의 오토만,
츠코누-라이플맨 의 중국,
극한테크의 바빌론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