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할땐 500턴까지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현대시대전에 내가 너무 압도적이거나 해서 재미없어지는 경우가 많은듯..그냥 끄고나면 로드안하고 새로하는 편이라 미래까지 별로 못해봤네요..-_-
첨엔 졸라 태크타고 돈벌고 무조건 외교하면서 착한척했는데..사실 침략안하는게 바보군여..그러고보면 우리나라도 참..고구려빼고 역사에 별로 침략도 안해본 나라네요. 그나마 젤약햇던 신라가 통일해서 좆망..;;착한건좋은데 그다지 자랑은 아닌듯.
암튼 지금은 툭하면 괜히 노동자나 개척자 강탈하러가고....창병태크만되도 2개정도 가까운 문명은 조질려는 편인데요. 어차피 컴퓨터랑 운영싸움은 불가능하다는걸 알겠음..조건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쭉가면 발림..
불가사의?노동자?모하러만듬. 그시간에 병사를 뽑음. 컴터가 불가사의지으면 내꺼 대신 지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함...그렇게 바뀐듯...
그런데 이런게 문명이란걸 느끼면서 참 잔인하게 느껴지네요..아무리 다른게 좋아도 뭘해도 힘이받쳐줘야 한다는 문명의 사실성..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