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에 황금기가 끝나지 않습니다.

 

행복도 만땅 채워서 터진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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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지어진 타지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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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나와서 황금기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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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 지속시간 증가 정책인지 종특인지 뭔지 하여튼

 

 

 

 

 

 

 

 

 

그렇게 해서 저희 제국에 무려 29 턴 이라는 사상 유래없는 황금기가 찾아왔습니다 [.......]

 

거기에 증기력 개발 끝나서 공장도 지을수 있게 되고.......[........]

 

온 도시에 넘쳐나는 po생산력wer

 

콜로세움이고 은행이고 뭐고 3~4 턴이면 생산 끝.

 

보병도 5~6 턴이면 생산 완료.

 

아, 이것이 레알 산업혁명 이구나. 하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타지마할 만세! 산업혁명 만세! 제국의 찬란한 황금기여 영원하라!!!!

 

 

 

 

 

 

 

 

저도 Chechen Itza 원더 엄청 좋아합니다.
페르시아의 황금기 지속시간증가 종특과 함께라면 그야말로 '황금기가 끝나지 않아'..
특히 페르시아는 황금기시 일꾼마저 이동력+1이 된다는게 참 좋더라구요. 이동력 2를 소모하는 험지에 들어가서 바로 타일개발이 가능하다는게 참 사소하지만 맘에 듬.

체첸이사는 최고 원더입니다. 원

29턴가지고 끝나지 않다니요....... 그건 걍 기본인데;;; 황금기65턴한번 맞아봐야 아 이래서 페르시아+치첸은 사기구나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