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주지. 이 것이 ‘함수’를 미분한다는 것이다.(By 志貴)
가우스 함수라는 것은 불연속점 투성이야.(By 아오아오)
불연속이니까, 미분할 수 없어.(By 공주님)
치 환 해 주 겠 어 (By 왈퀘)
---삼각함수. 치환해뒀더라면 좋았을 것을(By 당주님)
4차 함수는 이렇게도 곡선이, 아름답---다(By 志貴)
설마, sinx는 연속이다, 고로 미분 가능하다.(By 동물원 원장님)
두 가지 미지수가 있고, 한 가지 관계식이 있어(By 志貴)
좋아.―--적분 해보자구, lnX !(By 志貴)
당신은 타고난 수학자에요(By 삿찡)
증명, 개시 (by 士郞)
---몸은 소인수로 이루어져있다. 라던가 간다 영웅왕-----반례는 충분한가. (By 에미야)
----유감이야. 버서커는 12번 미분되지 않으면 죽을 수 없는걸. (이리야)
답은 얻었어. 괜찮아 토오사카. 나도, 지금부터 대입할테니까 (By 에미야)...
무한 함수 - Unlimited function Works (by 에미야 시로)
「벼, 별로 상관 없잖아. 어쨌든 내 급선무는 어엿한 수학자가 되는 거고,
그러기 위해서 토오사카한테 제자로 들어간 거야. 앞으로 1년, 잘 부탁해」 (by 에미야 시로)
그래봤자 문제의 답은 정해져 있다. 공식을 안고 풀이해라 (by 아쳐)
오답에 이유는 없어. 그저, 오늘은 찍지 못했던 것뿐이겠지 (By 시키)...
미적분(오늘밤)은 이렇게도 답(달)이, 아름답......다..... (By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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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를 구하면, 거기에서 시야는 넓어지고 마는 거다.
한 자리 다음은 열 자리. 열 자리 다음은 백 자리. 백 자리 다음은, 글쎄 몇 자리였던가. 거기서 겨우 깨달았지. 에미야 시로라고 하는 남자가 품고 있었던 것은, 자기 멋대로 그린 이상론이었다고」
「……그건, 어째서」
「당연한 걸 묻지 마라, 세이버. 너라면 몇 번이나 경험한 일이잖나. 모든 자릿수를 구하는 건 불가능해.
계산를 마치기 위해 아주 근사한 값을 구한다, 라는 건 일상다반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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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네놈의 증명이다' (by 네로 카오스)
'17등분'(by 시키)
'풀었다!'(by 자칭순정파 시키)
'너희들은 미적분에 담긴 심오함을 모르고 있어!!'(by 자칭순정파 시키)
「거기다 말이지, 세이버. 나는 이 때만을 기다리며 수학자를 계속해 온 거다. 이제 와서 결과 따위 바라지 않아.
---이건 그저 분풀이다. 하찮은 계산 끝에 피에로로 전락하는, 에미야 시로라는 애송이에 대한 분풀이 말이지」 (by 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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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식과 내 공식이 동등하다고 생각하기라도 한 거냐? 너는 아직 기본이론의 상정이 물러.
아무리 이미지 그대로 식과 대입값을 유지해도, 이론에 이치가 없으면 무너지는 건 당연하다. 가설이라고 해도, 사리에 맞지 않으면 와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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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소숫점 셋째자리까지 구하라는건 좋은데--- 별로, 이걸 나눠 떨어뜨려도 괜찮은거지?' (by아쳐)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시로는, 저의 기출문제였군요' (by세이버)
'묻겠다. 그것이 나의 함수인가?' (by 세이버)
'아아. 대입을 하는건 좋은데, 별로. 저걸 풀어버려도 상관없는거지?' (by 아쳐)
'약속된 증명의 공식' (by 세이버)
'밉살스러운 함수로다. 마지막까지, 이 공식에 대항하는가' (by 길가멧쉬)
'증명해야할 모든 답의 공식' (by 캐스터)
'안녕이다. 증명을 품고 익사해라' (by아쳐)
'듣지 못했는가, 어리석은 자. 그런 것보다, 나는 증명을 원한다고 말했다' (by세이버)
'버서커는 어렵구나' (by 이리야)
'요즘 수학자는 기출도 기본이야!!' (by 토오사카)
'풀고싶으니까, 대입할수없어' -by 알퀘이드
'아... 풀이했나요, 마스터' (by 캐스터)
'당신을, 답안입니다' (by히스이)
정석에 쓰여있는데로 풀라고 말하지는 않아. 넌 니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풀이과정으로 문제풀이를 하면돼' (by 아오코)
'아무의미도 없지만, 풀이과정이란 분명, 분명히 무척이나 즐거울거야' (by알퀘이드)
'하지만, 유감이에요. 겨우 공식을, 찾았는데' '비탄할 건 없다. 네 문제는, 내가 대신 증명할 뿐이지' (by 캐스터&소이치로)
'설마. 대입은 막힌다 고로 대입이다.' (by네로 카오스)
'풀어라. 잡종' (by 길가멧쉬)
'아쳐. 다시 한 번 나랑 풀이해 줘' (by 토오사카)
'........네. 어째든 미분해둘테니까요, 오빠' (by아키하)
'뭐야, 그런 건 문제도 아니잖아. 사소한 문제다, 그건' (중략) '무슨 소리냐. 나는 네가 풀어서 나온 답안지다. 그것이 정답이 아닐리가 없다' (By 아쳐)
'......믿을 수 없어. 함수때문에, 울어버리다니' (By 린)
'...좋다. 너를 우리의 역함수로 인식하겠다' (By 네로카오스).......
'풀겠나?' '풀겠냐!!!' (by 시로&코토미네)
'.......두개의 차항이 있고, 한가지 상수가 있어' (by시키)
'증명할수 있겠나는 무슨... 네놈쪽이야 말로 증명해라' (by 시로우)
'공식이 문제를 풀어주는 거야' (by 이리야)
'허수, 어째서..있는거야? 신경쓰여서, 안심할수없어. 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으면, 화가나버려서..알고..있죠?' (by아키하)
'결국 타이가는, 미적분을 어떻게 생각하는거야?' '음. (가슴) 깊숙히 증오하고, (가슴) 깊숙히 사랑하고있어' (By 타이가 도장/반성회)
그럼 작별이다, 미적분. ---이야, 상당히 즐거웠다 (By 기릇찡)
아아. 보기를 대입하라는 건 좋은데--- 별로, 저걸 풀어버려도 괜찮은거지? (By 아쳐)br>
'듣지 못했는가, 어리석은 자. 그런 것보다, 나는 상용로그표를 원한다고 말했다' (By 마파신부)
'어떤 사람에게라도 공식이라고 하는건 함정 투성이야' (by아오코)
'증명하지 않은 문제, 풀게 될 테니까' (by 알퀘이드)
'당연합니다. 전, 미적분이 좋으니까요' (by코하쿠)
'……늦네에, 선배. 이러면 저, 수학자가 되고 마는데요?' (by 사쿠라)
......허수다. 여기엔 허수가 있어. (by시키)
우리는 너를 미지수로 인식했다 (by 네로 카오스)
'알겠어? 막힐 때는 우선 대입을 해, 그 뒤에 잘 생각해' (by 아오코)
'아라야, 어디를 풀이 하지?' '뻔한 것. 이 모순 된 증명의 오답을' (by 토우코&아라야)
'당연하다는 듯이 증명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풀이하는구나' (by 료우기 시키)
'여기저기 도형으로 공격해서, 시키씨를 곤란하게하는겁니다' (by코하쿠)
'결국, 유클리드만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세계는 이렇게나 평화로웠어' (By 사쯔키)
「아라야、무엇을 찾지?」「────진정한 답안를」「아라야、어디에서 찾지?」「────단지, 이 보기에 있다」「아라야, 어디를 목표로 하지?」─뻔한 것. 이 모순 된 수능(수리영역)의 끝을- (By 아라야)
「하지만, 너를 파멸시킨 것은 가우스 함수다. 그것만은 말해두지」(by 시키)
'그래? 난 IF가 좋은데. 식이 맞아 떨어질 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변수를 보기로 가정할 때는 뭔가 답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 ─ (By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나, 네 문제의 증명은 알고 있지 않아. 불공평하잖아, 그런 건' (by 료우기 시키)
'첫째, 문제는 답을 봐서는 안 된다. 둘째, 문제는 증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셋째, 문제는 풀이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by 토우코)
'마지막으로, 한가지 만큼만 대입하고 싶어요' '...아아, 어떤?' '근의 공식, 당신을 대입합니다' -(by세이버)
'뭐야, 나쁜건가? 말해두지만, 쪽집게 문제는 넘겨주지 않을테니까' (by시로)
'오답에 풀이는 없어. 그저, 오늘은 증명 못했던 것뿐이겠지' (by 토우코)
'-------그 풀이과정을. 지금까지의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고 있어' '대입식 같은건 필요없어. 난------ 내버려두고 온 것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속이는 일 같은건 할 수 없어' (by시로)
'가우스가 쓸모있었던건 기호로써 뿐이다!! ?' (By 쿠즈키)
'폐하, 풀고 계십니까-- 행렬을, 계속해서.' (By 테디베어???)
'에헤헤, 증명, 해버렸다' (by 토오사카)
'시시하다, 그 정도의 문제를, 증명하지 못하는 것이 뭐가 수학자인가' (by 길가멧쉬)
'인간은 모두 「공식을 만드는 자」와 「공식을 쓰는 자」 「대입하는 자」와 「포기하는 자」의 2계통 2속성으로 나누어진다.' (by 아오자키 토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이 몸은, 단지 대입만을 위해 특화된 기출회로------! (by시로)
'증명할수없어,증명할수없어,증명할수없어!' (by 네코알쿠)
'어떤 증명에라도 문제라고 하는건 함정 투성이야' (by 아오아오)
자, 서로 풀어보자구요 오라버니. 역함수와 항등원은 원래부터 그런 관계였으니. 이제와서 망설일 필요는 없잖아요? (By 아키하)
묻겠다. 당신이 나의 역함수인가 (By 세이버)
'......함수다. 여기엔 함수가 있어' (by 시키)
'알겠어? 풀이 때는 우선 공식을 외워, 그 뒤에 잘 대입해' (by 아오아오)
'상을 주마. 이 세상의 -앙그라- 모든 수학문제 -마이뉴-' (by 코토미네 키레이)
'그래서 나는 정석을 덮는다' (by 자칭순정파 시키)
......안되겠어요,신이시여. 이 이상은 극한입니다. '...너' (By 시키)
'여기저기 사방팔방으로 대입해서, 출제자를 곤란하게하는겁니다' (By 코하쿠)
'좋아. ............서로 풀어볼까,네로 카오스!!!' (by 시키)
'오답 같은건 필요없어. 난------ 풀이하고 온 것을 위해서라도, 오답을 증명하는 일 같은건 할 수 없어' (by 시로)
수능제도를 고치는데 국회가 찬동하는데 1000년, 배움을 얻어 그것을 죽이고 살리는데어언 1000년, 아름답군, 대입에 사지가 쩔어있는 네놈들을 대학으로조차 진급 진급 진급 할수없어!! (by 왈카리아의 밤)
'......믿을 수 없어. 문제때문에, 울어버리다니' (by 토오사카)
나쁘지 않은 응용문제다. 기본문제라고 무시하는 자여, 이 문제에는 허탈함과 광기, 대입할 수 없는 유머러스함이 있다네. 자신의 실력에 쓰러지는 인간에겐, 알맞은 문제겠지. (by 왈카리아의 밤)
실례, 자네에겐 너무 어려웠던 것 같군. (by 왈카리아의 밤)
허접하군. 나와 진학할 생각이라면, 우선 정석을 뛰어넘을 것을 권하네. (by 왈카리아의 밤)
'자아, 어서오세요. 이 훌륭한 증명공간에.' (by 시키)
'그건 나도 알고 싶군. 그걸 위해 이렇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지.' (by 왈라키아의 밤)
'흐음, 난해하긴 하지만 증명임엔 틀림이 없군. 그럼, 정답만 풀이해 드릴까.' (by 왈라키아의 밤)
산산히 인수분해 되라 (By 七夜)
'덧셈할때 보험(빌려온것)은 들어놨는가' (by 왈카리아의 밤)
'그 문제를 풀게 되면, 그건 더 이상 공식이 아니게 된다' (by fate)
'방금 풀어버렸지만, 차분히 문제를 보시게. 이 세상의 것이라곤 생각할 수 없는 증명과 만나게 될 테니.' (by 왈라키아의 밤)
어새신----사사키 코지로의 풀이는, 그 순간만, 확실히 두 가지 존재했던 것이다.
「……다중풀이중첩현상(키슈아·젤렛치)……아무 도구도 쓰지 않고, 그저 머리만으로, 슈퍼컴퓨터의 영역에 달한 서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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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적분이란 그런 것이다.
함수값에 함수값을 더해가다 보면 분명 정적분값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적분은 연속된 함수값의 합이라는 토우코의 말이 생각났다.
시키는, 지금 그 말에 매우 공감한다.
이 함수에 적분 또한 그러하다.
어떤 이는 이 함수를 0부터 구분구적 하고, 또 다른 어떤 이는 이 함수를 1/n부터 구분구적한다.
도대체 이 차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경계는 불분명하다. 방법은 자신이 정한 것 대로 이지만, 답은 하나로 이미 정해져있다.
그럼 처음부터 경계는 없었다. 구분구적은 극한으로 가면 같아지게 되어있는 것이다. (By 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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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번민도 곧 끝난다.
적은 이미 한계다. 버텨봐야 3회. 3번 대입하면, 그 뒤엔 알아서 산산조각 난다.
「--------치」
가치 없는 생각에 혀를 찼다.
아까는 앞으로 2회라고 봤다. 그 결과, 이렇게 10을 넘는 대입을 하고 있다.
이 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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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trace), 개시( on )」
그 공식을 떠올려낸다.
풀이 중에서도, 가장 부담이 적은 기술.
아쳐가 생애의 상징(symbol)으로 삼은, 로피탈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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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極死)! 삼각치환 By七夜
정해진 공식을 말하는 게 아니다. 에미야 시로는 문제를 로피탈로 정리한채, 부정형의 극한값을 구할것이다. (by시로)
에헤헤, 치환, 해버렸다' (by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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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답을 알려준 대가 확실히 받아낼테니까...」(by 달의 공주님)
수학 따위....'컷트, 컷트! 컷트! 컷트! 컷트! 컷트!' (by 왈라키아의밤)
수학따위 컷트 OTL
인수분해 OTL
함수 OTL
12변 미분 더욱더 OTL
오답을 알려준 대가..
정석..
무섭습니다.
유명인 명언 하나만 더 추가한다면
내 사전에 찍기는 없다 -나폴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