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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스텀레뇨
작성일 2006-05-09 14:44:56 KST 조회 1,877
제목
이누야샤 놀이 관련 낚시글(강조) 현실편
이누야사를 즐겨보신분들이 이해하실듯-


───────────────────────────

[현실]

















지금은 체육시간, 피구를 하는 중이다.


상대편 친구가 당신을 맞췄을 때, 울듯한 얼굴로..



"코하쿠..어째서..."


→ 무시당한다. x팔려 하지말고 당당하게 선 밖으로 나가라. - -..;

[성 정체성을 찾는 수업이라는 뭔가 기분나쁜 제목의 비디오를

14번 본후 맞았다]







당신은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다.

아이들이 먼저 부르겠다며 버튼을 누를때. 말하라!


" 후훗.. 하찮은 인간인 주제에.,." 라고 말하며 우선예약을 누루는거다!

→ 쫒겨난다. 이날 당신이 노래방 쏜 거라면 대략 난감...;

[예약 한사람은 없고 나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난..

말을 씹혔다!!]







피구 경기 중이다.


같은 편 친구가 공에 맞아서 밖으로 나갈 때 껴안으며


"널 이렇게 위험한 싸움에 두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한후 밖으로 밀쳐라 - -..



→ 감동받았던 친구 엎어 진 후는 알아서 상상하길..

[같이 엎어진후 동기들에게 구타 당한후 그 분(덜덜)의 사위가 되었다.,..]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고 싶단다 - - [<이 친구는 여자가 대상인 경우가 좋다-]


그럴 때 말해라 - - "니가 그러고도 남자냐! 고백 하기 전까지는 집에 들어올 생각 하지마!"



→이 친구에게는 물론 주위의 친구들 에게도 맞기 십상이다 - -..

[친구는 그말을 듣고 용기를 내서 고백 차였다. 그리고 참견빵을 조낸 맞았다]








좋아하는 사람이 앞에 있다.


앞으로 가서 당당히 말해라 - -


"제 아이를 낳아 주시겠습니까 - -.."



→ 앞으로 그 사람과는 연락 끊기는 거다 - -

[그 분이 그말을 듣고 조낸 때렸다]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걸렸다 .



그때 이렇게 말해라. "뭐지.. 이 지독한 독기는..."




→교무실 직행이다 - -.. 혹은 부모님 호출..;

[맨날 이상한 개 소리나 지껄이는 나를 정상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분들이 합심하여 약을 만들었으니. 그약은 무색 무취 무음 의 약.. 약간 [..진짜 약간.]의 냄새만 나는데 그걸 내가 찾아낸듯 하자 당황.. 쏟고. 나는 약간 제정신에서 멀어졌다]






역시 수업시간.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 못해서 계속 서있는데 다리가 아프다.


그럴 때 이렇게 말해라-



"나한테 앉아라고 말해보란 말이야!!"



→이 건.. 맞고 끝날 일은 아니다.. 역시 교무실..


[전에 사귀기 시작한 그 녀석이 연필을 던지고 맞았다]




시험이 끝나고 성적표가 배부되었다 - -


성적표를 서로 비교하다가 친구가 나보다 평균이 낮다면.. 이렇게 말해라.


"흥. 이제 알겠냐? 네녀석과 나의 차이를."



→이것 역시 위험한 일이다 - -. 상상은 하지 않는게 좋다 ...

[내 시력은 그다지 좋지 못하고 친구는 성적표를 거꾸로 들었다. 그래서 나는. 무시를 당했다!]






이번엔 발야구 시합중이다 - -


플라이 아웃 되었을 때 공을 잡은 상대편 친구에게 말해라 - -


"왜..왜 날 배신한거야!"



→같은 편에게 이지메 당할 위험성이 크다 .

[나는 그때 우연히 근처에 있던 참새가 하강하다가 머리에 부딛치고 일시적 기억 상실증에 걸려서 수비 중인데 공격으로 착각하였다. 그래서 난 죽을뻔했다!]





밥 먹다가 실수로 친구옷에 국물을 쏟았다.


미안하다고 말하기 전에 다가가서 귀에다 대고 말해라.


"너한테서.. 굉장히 좋은 냄새가 난다..."


→...절교다.

[ 그 분이 다시 나타나 두둘겨 팼다]


지금은 학교축제이다 - -


다른 반의 비밀스런 정보를 빼내기 위해 당신이 투입되었는데 - -


그 반 문앞에 덩치큰 녀석이 지키고 서있다 - -


그럴 때 이렇게 말해라-




"뭐지! 결계인가!!!"



→...분명히 말했지만 덩치큰 녀석이었다.. 맞거나 죽거나...흠..

[그녀석의 이름은 이결계.. 다른 학교에서 투입해온 녀석이었다. 내 발을 붙잡고 사정을 설명하면서 봐주라고 한다. 그래서 난 바줬다.]









───────────────────────────────────────★




1. 당신이 오랜만에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를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반가워하며 당신에게 다가오는 그에게 비장한 표정으로 이렇게 외쳐라.




'왜 날 배신했나!!!!!'




-절교 당한다.


[갑자기 뒤로 돌아 달려가던데.]







2. 교문에 서있는데 왠 아리따운 아가씨, 혹은 이상형의 남자가 지나간다.

잠깐 불러서 진지하게 말을 건내라.




'제 아이를 낳아주시겠습니까?'



-신고 안 당하면 다행이다. 따귀정도는 감수해라.


[양다리 성공]









3. 당신은 친구와 싸우는 중이다. 한창 열 받아 있는 친구에게 유유하게

한마디를 하고 돌아서라.




'흥, 반요 주제에.'




-절교 당한다.


[그날은 마침 생일이었다/. 생일빵을 당했다]









4. 3번의 아까 그 친구가 열 받아서 때리려고 할 때. 당신은 손을 뻗고 이렇게 외친다.




'열려라-! 풍혈!'


-또라이 취급받는다.



[바람이 갑자기 불면서 피가 떨어진다. 그리고 친구는 도망간다.. 그 피는. 그분이 xxx(심의)]










5. 당신이 수업시간에 딴 짓을 하다가 걸렸다. 여 선생님이면 효과가 더 크다.

선생님이 다가와서 꾸중하실 때 어이없다는 식으로 말해라.







'쳇- 뭐야. 너 요괴였냐?'


-교무실 불려간다.




[이 화장을 어떻게 알아 차린거냐.. 라는 말을 선생님이 하신 후 만원으로 협상을 성공 시켰다]








6. 체육시간. 당신은 친구들과 피구를 하고 있다. 친구가 달려와서 공을 던지려고 할 때.

비장하게 앞으로 뛰쳐 나가서 외쳐라.






'너는...내가...죽길 바라는 것이냐!!!'


-왕따 당한다.


[그녀석은 피구왕 xx의 후손.. 불꽃슛이 날아왔으나 그분이 막아준다]









7. 6번에서 앞으로 달려나간 당신에게 그 친구가 공을 던졌다면 장렬하게 쓰러져라.

그리고 부축하러 온 친구에게 눈물을 글썽이며 말해라.





'나는...늘 짐만 되고...그래서- 곁에 있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하고...' [극장판]


-밟힐지도 모른다.


[다시 말하지만 그 분이 막았다]









8. 당신에겐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어느 날- 데이트를 하다 밤이 늦어졌다.

집 앞에서 헤어지려는 순간 당신은 침울하게 그(그녀)에게 말해라.







'난...초하루가 되면 진짜 인간이 된다'


-차인다.

[그 분이 나타나서는 "나는 인간이다! " 라고 말한다]










9. 아버지의 생신 날. 가족이 축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당신의 형제가 아버지에게

선물을 건네며 축하한다고 말하려 할 때, 선물을 집어던지며 외쳐라.







'네가 아버지의 무엇을 안다는 것이냐!!!' [극장판]


-선물로 쳐 맞는다.


[그 말은 씹히고 아버지는 생일빵]











10. 당신이 복도를 걸어가는데 4번의 친구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가 지나치려 할 때,

당신은 오만상을 찡그리며 중얼거려라.







'크윽- 지독한 독기로군.'


-이번엔 진짜 맞을 것이다.

[그 녀석이 다가와서는 전에 그약을 어딘가에 던진후 도망간다]










11. 시험날 아침. 다음 과목이 자신 없다며 두려워하는 친구에게 조용히 다가가

상냥하게 말을 건네라.




'걱정마- 내가 여우불로 널 지켜줄게.'

-또라이 취급받는다.




[호화..한자 쓰다가 죽을뻔했다]







12. 시험날 시험을 보던 당신.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허공을 바라보다가

이렇게 외치며 뛰쳐나가라.




'사혼의 조각 기운이 느껴져!'


-부모님 호출.


[그근처에는 드래곤x이라는게 있었던것 같았다.]






13. 친구들과 지나가다가 죽은 고양이를 발견했다. 불쌍하다는 듯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는 친구들 앞으로 나서며 이렇게 외쳐라.



'부탁한다 천생아!'

-다행이다. 무슨 말인지 모른다.



[검이 없으니 무효]






14. 도덕시간. 올바른 인간이 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을 공부하고 있을 때.

당신은 손을 들고일어나 이렇게 외친다.





'무엇 때문에 인간이 되려 하는 거지?'


-끝나고 상담들어간다.



[도덕 선생님에게 진지하게 회유한다. 그리고 같이 국회위원을 없애면 올바른 인간밖에 존재 안한다고 말하면서 회유 했으나 실패]








15. 머리숱이 없어서 고민하는 친구에게 다가가 귀에 대고 이렇게 말해라.




'실은- 귀여운 여자아이의 기름을 바르면 대머리에 좋댔거든.'

-싸움 난다.


[씹혔다]



16. 당신에겐 라이벌이 있다. 언젠가 복도에서 우연이 라이벌 옆을 지나치게

됫을 때, 당신은 비장하게 웃으며 그에게 속삭인다.





'잊지 마라- 네 심장은 내 손에 있다는 것을..!'


-싸이코 취급당한다.



[그자식이 갑자기 커터칼을 들고 뒤를 쫓아온다. 나는 조낸 달렸다]






17. 학급에서 돈이 없어졌다. 모두들 웅성거리며 나름대로 추론을 하고 있을 때.

당신은 심각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해라.







'등의 거미무늬가 유일한 표적이로군......'


-의심받는다.




[그 분이 나타나서는 내가 잠시 빌려썼다고 말한다./]





18. 체육시간이다. 역시 피구를 하는 중, 당신은 있는 힘껏 공으로 친구의 머리를

맞춘 뒤 털썩 주저앉으며 절규한다.







'내....내가 죽였어!?' [코하쿠]


-왕따 당한다.



[진짜 죽기 일보 직전까지 맞았다.]




19. 학교에서 어버이날, 부모님을 소재로 토론을 하게 되었다. 당신 차례가 되었을 때.

당신은 주먹을 불끈 쥐고 외친다.






'중요한 건-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야!!!'

-박수 갈채를 받을 것이다.





[자식으로서의 사랑인가. 이성으로서 의 사랑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20. 1-19번까지의 행동을 했을 때 주위사람들이 너 왜그러냐고 걱정스레 물어온다면.

당신은 잠시 사이를 두고 벌떡 일어나 외치며 깔끔히 마무리 지어라.








'웃기지마! 이게 다 너 때문이잖아-!!!'

-.....마지막 친구도 떠날 것이다.



[그녀석이 - 이거 한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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