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이거 생각난다..
-제친구는 차가 달려오는데 저보고 "야! 조용해!" 이러더군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당황해서 멈춰있다가 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ㅋㅋ
-단적비연수를 여자친구랑 보러가서 당당하게 단양적성비 2장주세요!
한놈....제친구입니다...아 안습..ㅠㅠ
-제 친구는 여행가기로 한날 "내일 꼭두 새벽같이 일어나서 모이자"
해야할것을 내일 새벽꼭두각시 일어나.........;;;;;
-어떤사람이 소보루빵사러 빵집에 갔는데 주인 아저씨 얼굴이 곰보인것을 보고,
갑자기 당황해서리....ㅡ.ㅡ;;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하나 주세요"했다는....
-진짜 민망할때는 집에다 전화걸어서 “엄마 어디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