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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h_Ssukmac
작성일 2006-08-01 12:21:34 KST 조회 1,699
제목
[펌]번역기의 센스..
1.강아지

한:우리집 강아지는 예쁜강아지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 멍 멍 꼬리치며 반갑다고 멍 멍 멍

영:If my house puppy falls on Hakgyogatda(학교에 갔다는 것을 번역기가 인식하지 못해 그냥 고유명사로 처리...) it is Yeppeunganga bruise bruise bruise that is seductive and glad bruise bruise bruise

다시 한:만약 나의 집 강아지가 Hakgyogatda에 떨어지면 그것은 유혹하고 기쁜 타박상 타박상 타박상인 Yeppeunganga 타박상 타박상 타박상입니다(여기는 그래도 직역이었다.)

평:타박상 타박상 타박상........
염황 曰:지금 역해석은 그래도 그나마 직역이었다.다음부터 역해석은 아스트랄한 원문보다 더 아스트랄해진다.


2.옹달샘

한: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 가지요

영:Eat with Gipeunsansok(대략 깊은 산 속을 인식 못해 고유명사처리한 것.역시 번역기는 쓰레기 프로그램이다.) small fountain Luke Makgomak(대체 '누가 와서 먹나요?'가 왜 '루크 막고막'이 되는지 이해 불가...) eats with small fountain Luke go Mulmanmeokgo(물만 마시고 만다는 것이 고유명사처리...) while rabbit came to recapture Nunbibigo(눈을 손으로 비볐다는 것을 인식 못해서 고유명사 처리...) and have a wash at daybreak

다시 한:Makgomak이 작은 분수 Luke와 먹은 Gipeunsansok 작은 분수 Luke와 먹으십시오 토끼가 Nunbibigo을 탈환하고 새벽녘에 세척을 가지고 있기 위하여 왔던 동안에 Mulmanmeokgo가 가십시오

평:먹으십시오.....탈환하고.......참.....
염황 曰:대체 스타워즈 주인공은 깊은 산골 옹달샘 이야기에 왜 우정출연한거냐? 이건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도 도저히 만들 수 없는 상황이란 말이다! 이건 다스베이더도 인정하는 거라고!


3.크레파스

한: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느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놀았죠 음음

영:My father came buying Hansoneneu(한 손 에 들고 있다는 것을 고유명사처리) pastel crayon by intimate form last night that paint Eumeum(음음을 표기한 것...) Neomumaneunde(너무 많다는 것은 too much로 써야 하는데 왜 고유명사처리한거야?) Hayanjongi(대체 왜 white paper라고 안 쓰고 이렇게 썼는지 이해 불가) as Neomujak is father face Geurigona Jamideulgo stop in dreamland Eumeum all night baby elephant Chumeulchueotgo(춤을 추었다는 것을 왜 이따위로 처리한 것인지 인식 불가...) pastel crayon servicemans leaf Tagonolatjyo(뭐를 타고 놀았다는 것을 인식 못해서 고유명사 처리...) Eumeum

다시 한:나의 아버지는 Neomujak이 꿈나라 Eumeum 종야 아기 코끼리 Chumeulchueotgo 파스텔 크레용에 아버지 얼굴 Geurigona Jamideulgo 멈춤일 때 Eumeum Neomumaneunde Hayanjongi을 수리공들 잎 Tagonolatjyo Eumeum으로 페인트를 칠하는 어젯밤에 본질적인 형태에 의해 Hansoneneu 파스텔 크레용을 산 상태로 되었습니다

평: 밑에부분이......
염황 曰:이건 도저히 영어 원문과 역해석문의 일치도를 비교할 수 없는 완벽한 외계언어다.
저 역해석판은 한국어 문장을 외계인의 문법으로 바꿔놨다고 생각하면 정말 무난하다.


4.두꺼비

한: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영:Because is thick(두꺼비는 영어로 toad라고 하는데 왜 두꺼비라는 동물을 두께가 두껍다는 뜻으로 인식한 것인가?), to Heonjipjul(헌집줄... 낡은 집을 준다는 것이 왜 고유명사가 된 것인지 상황파악 불가) because is thick Saejipdao(새집다오... 이거 please give me new house라고 써야 하는 것 아닌가? 염황이의 영작실력은 바닥이기 때문에 저 것도 문법에 안 맞기는 하지만 저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정상적이다.) because because is thick Mulgileooneo(물통에 물을 가득 채워서 가져오라는 것이 왜 고유명사가 된 거야?) your house build while fire breaks out at your house because is thick because is thick be gone with kettle and comes Ttulrettulre(영국사람이라도 뚤레뚤레를 무슨 뜻으로 해석하는지 몰랐을테니 이건 그나마 인정함...)

다시 한:왜냐하면, 두껍습니다, 왜냐하면 Heonjipjul에 왜냐하면 왜냐하면 두꺼운 Saejipdao입니다 당신의 집이 불이 왜냐하면 당신의 집에서 발생하는 동안에 세운 두꺼운 Mulgileooneo입니다 왜냐하면 두껍습니다 두께는 주전자로 가고 Ttulrettulre에 옵니다

평:왜냐하면,두껍습니다........두께는 주전자로 가고..........참
염황이 曰:그래도 이것도 그나마 직역수준이다.하지만 왜 양서류에 속하는 개구리 닮았고 점프 못하고 피부가 검고 거친 동물인 두꺼비가 두께의 정도를 나타내는 '두껍다'라는 단어로 변했는지 전혀 이해가 불가능하다.한국어를 배우지 않은 영국사람이 저 한글 지문을 100% 한영사전빨로 해석해도 저렇게는 안 된다.(단 한영사전의 두께는 한국어 대국어사전의 두께와 같다고 설정한다.)


5.뽀뽀뽀

한:아빠가 출근할때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때 또만나요 뽀뽀뽀 우리는 귀염둥이 뽀뽀뽀친구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 친구

영:When father goes to office, it is Ttomanna('다음에 또 만나요'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see you again이다.이런 말도 안되는...) when part Ppoppoppo that is glad if meet Ppoppoppo even if Ppoppoppo mother hugs Ppoppoppo cage pet Ppoppoppochingu(빌어먹을 번역기 자식아! 친구는 영어로 Friend란 말이다! 영어실력이 젬병인 나도 아는 것을 영어를 번역한다는 네 놈이 그따위로 해석하면 어쩌란 말이냐!) Ppoppoppo Ppoppoppo Ppoppoppo friend

다시 한:아버지가 사무실에 갈 때, 그것은 만약 비록 Ppoppoppo 어머니가 Ppoppoppo 새장 애완동물 Ppoppoppochingu Ppoppoppo Ppoppoppo Ppoppoppo 친구를 꼭 껴안을지라도 Ppoppoppo을 만나면 기쁜 Ppoppoppo을 나눌 때 Ttomanna입니다

평: 어머니가 새장 애완동물.........OTL
염황 曰:대체 왜 뽀뽀뽀 친구가 Ppoppoppo friend가 아니라 Ppoppoppochingu(뽀뽀뽀 칭구... 어이가 상실된다)가 되냔 말이다! 게다가 앞의 뽀뽀뽀 친구는 뽀뽀뽀 칭구가 되었으면서 왜 뒤의 뽀뽀뽀 친구는 제대로 써지냔 말이냐? 개념은 아예 날로 구워먹었구나!


6.호빵맨(엔딩)

한:용감한 우리에 호빵맨 신나는 모험 짠짠짠 호빵 식빵 카레빵 잼과 버터 치즈 짠짠짠 처부숴라 심술쟁이 세균맨 나타났다 우리친구 호빵맨

영:In brave cage Hoppangmaen delectable adventure Jjanjjanjjan(짠짠짠을 제법 리얼하게 옮겼으니 봐준다.) Hoppang bread curry bread jam and butter cheese Jjanjjanjjan Cheobuswo('쳐 부숴라!'가 왜 이렇게 되는 거지?) crosspatch Segyunmaen(세균맨...) appear our friend Hoppangmaen

다시 한:용감한 새장에 Hoppangmaen 즐거운 모험 Jjanjjanjjan Hoppang 빵 카레가루 빵은 Segyunmaen이 우리들의 친구 Hoppangmaen처럼 보인 치즈 Jjanjjanjjan Cheobuswo 꽤 까다로운 사람을 쑤셔넣고 버터를 바릅니다

평:용감한 새장에.......카레가루 빵은......호빵맨처럼 보인 치즈.......... 꽤 까다로운 사람을 쑤셔넣고 버터를 바릅니다.<- 대박
염황 曰:도저히 뭐라고 평할 가치도 없다.


7.송아지

한: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소는 얼룩소 엄마닮았네

영:Eommaso(Mother cow라고 했어야 하는 것이다!) is brindled cow Eommadamatne(엄마 닮았다는 것은 이따위 괴상한 단어가 아니란 말이야!) it is calf calf Eolruksonga(얼룩송아지...)

다시 한:Eommaso는 그것이 송아지 송아지 Eolruksonga인 얼룩빛 암소 Eommadamatne입니다

평:얼룩빛 암소......
염황이 曰:대체 닮았다는 단어가 어디로 실종된 건가요?

8.송아지2

한:어린송아지가 부뚜막에 앉아 울고있어요 엄마아 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영:Be crying because young calf sits in kitchen range Eommaa Eommaa(그냥 mom~이라고 써야 정답이다.학교 시험 주관식문제에서 괜히 튀어보이려고 이따위로 쓰면 오답인 것은 물론 선생한테 불려가서 '학교가 웃대냐?'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방법당한다.) hip is hot

다시 한:화덕 Eommaa Eommaa 엉덩이에 어린송아지 착석들이 격렬하기 때문에 울고 있습니다(영어 해석은 그나마 양호했지만 역해석은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냈다.)

평:뒷부분이 참......[....]
염황이 曰:영어 원문은 '엄마~'부분만 제대로 고치면 그나마 괜찮은 것 같다.하지만 이 영어 원문을 해석한 것... 대체 뭘 근거로 저렇게 해석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하다.세계 7대 불가사의의 의문을 능가하는 엄청난 외계어 문법의 진수이다.아마 외계인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때 저런 말도 안되는 한작을 했을 것 같다.아무리 그들의 문법이 특이하다 한들 어떻게 어린 송아지가 부뚜막에 앉았다는 것을 저렇게 표현할 수 있는가?


9.그대로 멈춰라

한: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영:Do not move instead of that cry instead of that laugh snow beside perception that Chumeulchuda(춤을 추다가... 이거... 진짜 심했다.영국인이 한국어 배우지도 않고 100% 한영 사전빨로만 해석해도 이따위는 안 된다.) stops as it is joyfully that stop as it is for dancing joyfully Chumeulchuda stops as it is joyfully

다시 한:그것이 즐겁게 있을 때 그것 대신에 움직이지 마시오! 인식의 옆에 그 웃음 눈 대신에 Chumeulchuda이 그것이 그것이 즐겁게 Chumeulchuda 멈춤을 추는 것을 위해 있을 때 즐겁게 그 멈춤일 때 멈춘다라고 소리칩니다(더 심해졌다.)

평:할말 없음........뭐가뭔지...
염황 曰:동감...


10.섬집 아기

한: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영:Mother goes Palbego(팔 베고... 이거 심각하다.) Seureureureu(스르르르를 리얼하게 표현했지만...) sleep on a magnetic field song that waves tells while Gulttareo(굴은 영어로 Gul이 아니라 Oister란 말이다! 오이스터! 하루에 오이 3개만 먹어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다!) mask baby sees boy's house alone in island shade

다시 한:Gulttareo(굴 따러) 가면 아기가 섬 그늘에 소년의 집을 유일하게 보는 동안에 어머니는 파도가 말한 자기장 노래에 Palbego Seureureureu 취침이 갑니다(자기장이 왜 나오는지 전혀 이해 불가...)

평:유일하게 보는 동안에.....파도가 말한 자기장 노래......이것 참...
염황 曰:대체 자장가(잠 잘 오라고 부르는 노래...)를 어떻게 자기장 노래(음파에 자기장이 흐르는 노래)로 번역하는지 참...


11.아기공룡 둘리

한:요리보고 조리봐도 음음 알수없는 둘리 둘리 빙하타고 내려와 친구를 만났지만 1억년전 생각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찾아 우리함께 떠나자 아하 아하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내친구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귀여운 내친구

영:Joribwa(조리 봐도) met friend coming down 'two state two state'(그 전까지 나왔던 동사나 형용사 단어들은 대충 명사화시켰다.이번에는 고유명사 '둘리'를 이따위로 엿멕이는구나!) Binghatago(빙하는 Iceburg다...) that can not know Eumeum cooking, but because ideas were so dear 100 million years ago, preternatural power cute my friend who is put round my friend lonely cute baby dinosaur Hoi Hoi(공룡의 이름은 호이호이가 아니라 둘리였단 말이다!!! 바카야로!) that is surrounded that is put round cute baby dinosaur Hoi Hoi that is surrounded that is lonely oh oh when leave to that Bogopeun Eommachat(보고 싶은 엄마 찾아... 참 잘도 해놨다.둘리를 2국가2상태라고 했을 때는 언제고?) does us

다시 한:Joribwa는 요리를 만드는 Eumeum을 알고 있을 수 없는 2 국가 2 상태 Binghatago 아래로 오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생각이 1억년전에 그렇게 친애하였기 때문에, 예쁜 초자연적인 힘 돌아서 나의 친구를 놓여진 나의 친구 예쁜 아기 공룡 Hoi 둘레에 외로운 Hoi을 놓여진 외로운 예쁜 아기 공룡 Hoi Hoi 둘러싸이다 둘러싸이다 오 오 그 Bogopeun Eommachat에 떠날 때 우리들을 합니다

평: -┏
염황 曰:아기 공룡 이름이 어떻게 둘리에서 호이호이로 변했는지가 가장 의문...


12.짤랑짤랑

한:짤랑 짤랑 짤랑 짤랑 으쓱 으쓱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으쓱 으쓱 쭈욱 쭈욱 으쓱 으쓱 으쓱 쭈욱 쭈욱 으쓱 으쓱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나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나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훨훨 야

영:Jjuuk Jjuuk drops in great flames treading noisily Ttegureureu with a shudder of horror with a shudder of horror and jumps out and treads noisily Ttegureureu and jumps out and drops in great flames and drops in great flames Jjuuk Jjuuk with a shudder of horror with a shudder of horror with a shudder of horror with a shudder of horror with a shudder of horror with Jjal and Jjal and Jjal and Jjal with a shudder of horror with a shudder of horror with Jjal and Jjal and Jjal and Jjal and in great flames opposition(도저히 이해 불가능...)

다시 한:Jjuuk Jjuuk는 공포의 떨림과 공포의 떨림과 시끄럽게 Ttegureureu을 밟는 많은 화염들에 떨어지고 뛰고 시끄럽게 Ttegureureu을 밟고 뛰고 많은 화염들에 떨어지고 Jjal와 Jjal 그리고 Jjal 그리고 Jjal와 Jjal와 공포의 떨림과 공포의 떨림과의 Jjal 그리고 Jjal 그리고 Jjal와 공포의 떨림과 많은 화염들에 Jjuuk에게 공포의 떨림과 공포의 떨림과 공포의 떨림과 공포의 떨림과 Jjuuk을 써서 보냅니다 그리고 큰 화염들 야당에

평:공포의 떨림과........밟는 많은 화염들에 떨어지고........-_-
염황 曰:완전히 웃대감이다.영어 원문도 엉터리지만 역해석은 거기서 한술 더 떴다.이제 할말 없다.번역기의 허접한 정도를 넘어 완전히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아스트랄한 번역실력에 GG를 선언하였다.




번역기 曰:저의 해석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가요? 아무리 뛰어난 번역가라고 해도 저의 기계력에 미치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鹽皇 曰:足家.時撥懶馬!



출처:어딘지 몰라.
작성:맨 처음 누가 만들었는지도 몰라
개조:염장교주 염황...
개조하면서 느낀 점:이로써 기계와 인간의 실력차가 확실히 드러났다.역시 대단한 건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다.인공지능이건 뭐건 결국은 기계를 만드는 인간이 최고였다.
SF영화에나 나오는 주제인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기계와 인간의 대가리 수나 개개인의 힘을 비교해봤을 때 인간의 인구가 급격히 줄지 않는 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도 '정말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점점 기계가 인간이 할 일을 대체하면서 실업자들을 양산하고 있다.이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뭐... 그런 면에서 보면 저런 복잡한 일은 사고능력이 없는 기계가 절대로 할 수 없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원숭이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기계가 할 수는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읽어도 질리지 않고 웃긴다.
중요한 것은 염황 왈 마지막 부분으로 저 한문을 번역기로 해석하면 "뼈대있는 발의 가문.시간을 다스리는 게으른 말!"로 해석할 것 같다.

-안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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