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3590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로타에르
작성일 2006-10-18 23:57:30 KST 조회 2,121
제목
김본좌 관련 맆흘들
~ 네이버에 댓글이 가관입니다. ㄱ-

몇가지만 추렸으니 보삼






------------------------------------------


"하드에 야동한편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김본좌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차에 오르시며 "너희들 중에 하드에 야동한편 담지않은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경찰도, 형사도, 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


본좌복음 4장 말씀

1. 본좌께서 단속법에 걸리시어 경찰에게 수사를 받으러 가사
2. 삼일을 밤낮으로 금딸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경찰이 본좌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영웅호색의 최강자라면 전화하여 티켓을 끊도록 하라.
4. 본좌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고화질 동영상에서 나오는 모든 야동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경찰이 본좌를 팬티엄4 컴퓨터 앞으로 데려다가 앞에 세우고
6. 가로되 네가 만일 일본야동의 대부이이어든 공유받아라 기록하였으되 네티즌이 너를 위하여 언론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리플로 너를 받들어 법률에 걸리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본좌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너의 컴퓨터를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8. 경찰이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유명한 성인방송국으로 가서 천하 미녀의 몸매와 얼굴을 보여
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사죄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본좌께서 말씀하시되 경찰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야동으로 너의 왼손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


김본좌ː-하다'[ ki:m·bonjwa:-hada ]


[자동사] 1. 뽈으노(porno)공유로 애국(愛國)하는 이들을 가리키는 대명사
¶ 요번에 옆반 수철이가 김본좌했다며?

2. 일국(一國)의 안위(安慰)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다.
¶ 이순신장군,백지영은 김본좌한 것과 진배없다.

3. 사람들을 (특히, 온 남자를) 상대로 행복(幸福)을 선사하다.
¶ 소라 아오이와 분코 카나자와는 A/V로 김본좌했다.


[타동사] 1.【김본좌하다-자동의 사동】

2. 온 국민(특히, 온남자들)에게 무한한 기쁨을 선사하다
¶ 실비아 세인트의 어덜트 비디오는 분명히 널 김본좌한다.

3. 사정(射精 )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게하다. 혹은 사정시키다.
¶ 야구동영상을 보다 정말 못참겠어서 김본좌했어.


- 관용구 : 김본좌해서 좋겠다. (상대방이 좋은 동영상을 가지고 있을때)
- 속담 : 김본좌하면 오래 산다. (=떡 많이 치면 오래 산다)

--------------------------------------------

달콤한 인생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김본좌가 신작을 공유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본좌교 10월 정기집회 안내


일 자 : 10월 21일 수요일

시 간 : 9:00(pm)

장 소 : 서울시청 앞 광장

준 비 물 : 두루마리 휴지, 하드디스크 야동현황 증명서

이번 집회는 '본좌교황님의 구속에 따른 사회적 여파와 국제정세 혼란, 하드

의 공황사태에 대한 고찰'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진행됩니다.

삼보일딸 집회를 위한 준비물인 휴지를 꼭 지참하시기 바라오며, 아울러

하드에 야동이 몇% 정도 저장되어 있는지 증명하는 현황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집회가 종료된 후에는 추첨을 통해 본좌님의 마지막 걸작야동을 선사해

드리는 행운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사이버수사대를 깨치고 음란어 검색 제한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하드에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휴지통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야동의 추억(追憶)은 나의 운명(運命)의 지침(指針)을 돌려 놓고, 정자들이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신음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몸매에 눈멀었습니다.

DDR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오르가즘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希望)의 하드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구속을 휩싸고 돕니다.

--------------------------------------------



재판관이 말하길 "너 김본좌야. 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치면 없던일로 할수있다"하니 본좌께서 "아니오. 난 굶주린 대한건아들을 위해 마땅히 해야할일을 했을 뿐이오. 난 잘못이 없소" 하시니 재판장이 순식간에 울음바다로 변해 눈물의 강을 이루더라
- 본좌복음 재판편 36장 7절 -

-------------------------------------------

본좌행전 16장 31절

주, 김본좌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AV를 얻으리라.

--------------------------------------------

본좌볶음 13장

그분이 경찰서에 가시며 이말을 남기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노니, 내가 보내는 업로더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라." 고 하시니라

--------------------------------------------

본좌께서 제자들과 야동을 올리실때 날때부터 불구인 한 남자가 서버에 접속하여 간절히 애원하였다.
"본좌님, 부디 저에게 야동을 베푸소서."
이에 본좌께서
"어찌하여 나에게 애원하느냐."
말씀하셨다.
그러나 남자는 굴하지 않고
"본좌님, 저는 본좌께서 말씀 하시면 다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라며 간청하였다.
이에 본좌께서 크게 흡족해 하시며
" 네 믿음이 갸륵하도다, 일어서라!"
외치시니 남자의 것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일어섰다.
이를 본 야동매니아들은 웅성거렸다.
"저사람이 과연 누구이길래 저런 일을 행하는가?"
사람들의 소란을 본 본좌께서는 서둘러 접속을 끊으시고 제자들과 북창동으로 향하셨다.
남자는 기뻐하며 그길로 목욕탕으로 뛰어가 정갈히 그것을 씻은 후 아내가 기다리는 침실로 뛰어갔다.

---------------------------------------------

남한으로 얃옹을 내겠소
-김본좌-

남한으로 야동을 내겠소.
딸이 한창갈이
손으로 치고
휴지론 물을 닦지요.

포인트가 없다고 못 볼 리 있소
새 야동는 공으로 받으랴오

포인트가 차걸랑
함께 와 보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

야동의 천재는 노력하는 업로더를 이길 수 없고,노력하는 업로더는 즐기는 김본좌를 이길 수 없다." -이영표-

----------------------------------------------


조사실에 계시던 김본좌께 담당형사가 물을 건네매, "목이 탈것이니 드시오"하니, 본좌께서는 "아니오. 빨리 수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업로드를 마쳐야 하오. 나를 기다리는 수십만명의 사람이 있소" 하시니 담당형사와 조사관들이 이내 숙연해지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더라

- 본좌복음 수사편 25절 3장 -


너, 짭.새야. 나의 1만 8천여 자식들 중에 어찌 어여쁘지 않은 어린양이 있으랴. 가 나에게 사식을 넣어준 후 Take iteasy로 향하라' 라고 말씀하시더라.

- 본좌복음 취조편 2장 8편 -


머지않은 시간에 많은 이들이 야동에 목말라 이를 개탄하는 힘이 탄원서로

이어질 것이니, 보라, 곧 내 오른팔에 공CD로 새 야동과 헌 야동을

심판하러 내가 다시 올 것이다." 라고 하시더라.

- 본좌계시록 10장 18절 -
---------------------------------------------


고르기아스: "신작은 알수 없으며 안다고 해도 그것은 신작이아니다'

김본좌: '나는 김본좌다. 고로 업로드 한다.'

니체: "대리는 존재 하지 않는다. 오직 김본좌만이 존재할 뿐이다.'

베이컨: '올리는 것이 힘이다.'

프로타고라스: '신작은 국력의 척도다.'

로크: "일반인의 업로드는 결코 김본좌를 넘어 나아갈 수 없다.'

스피노자: "김본좌는 야동계의 산물인데, 모든 것은 김본좌 하드 안에 있다.'

칸트: '신작의 발매일을 정확히 아는 자 김본좌가 존재한다.'

헤겔: '김본좌의 것은 신작이요, 신작인 것은 김본좌것이다.'

마르크스: '야동은 공유된다. 한 번은 김본좌로 한 번은 푸르나로.'

av, av에 의한 av을 위한 김본좌" 파커(t. parker)

친해하는 다운로드족들이여, 당신의 김본좌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지말고 당신이 김본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물으라." 케네디(j.f.kennedy)

김본좌는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구속될 뿐이다." 맥아더(d.macarthur)

신작은 다운받고 지난것은 삭제하라." 안창호(安昌浩)

우리의 김본좌는 구속 됬지만 , 딸과의 전쟁에서는 아직 지지 아니했다." 드골(de gaulle)

신작은 김본좌 클럽이라고 느끼는곳에 존재한다-에머슨

가장 좋은 작품은 항상 김본좌 폴더안에 있다.-토머스무어

가장뛰어난 업로더는 김본좌이다-바이런

그래도 신작은 나온다.-갈릴레오 g. galileo

내 비장의 신작은 아직 폴더 안에 있다. 그것은 특작이다.-김본좌

김본좌의 야동으로 딸을 치지 못한 사람은 야동의 참다운 맛을 알수 없다.(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독일의 문호:1749~1832)

야동의 출처를 알라. -소크라테스 - socrates

김본좌는 신작의 거울이다. -솔론

업로드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김본좌

백년을 살 것처럼 다운받고 내일 죽을 것처럼 딸을쳐라-플랭클린

소년이여, 야동을 가져라.
boys, be ambitious.
(클라크 - clark)

내 상관이 김본좌를 욕할 지언정 , 나는 결코 김본좌를 욕하지 않겠다.
(상관의 명령으로 김본좌를 잡은 한 경찰이 참회를 하며)

김본좌는 야동의 척도.
(프로타고라스 - prota*s)

경찰이 본것도 김본좌의 덕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김본좌는 결코 우리를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언제나 여성부다.
(장 자크 루소 - 프랑스 사상가:1712~1778)

신작은 올려졌다.
(율리어스 카이사르)

----------------------------------------------

데카르트 : '나는 딸을 친다. 고로 존재한다.'

니체 : '본좌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그의 업적만이 존재할 뿐이다.'

베이컨 : '치는 것이 힘이다.'

프로타고라스 : '본좌은 만물의 척도다.'

스피노자 : '딸은 모든 것의 원인인데, 모든 것은 본좌 안에 있다.'

칸트 : '야동의 한계를 정확히 아는 데 본좌가 존재한다.'

맥아더 : 본좌은 결코 죽지 않고 입건될 뿐이다.

안창호 : 삼보일딸하고 본좌석방하라.

드골 :우리는 전투(戰鬪)에는 졌지만, 전쟁(戰爭)에는 아직 지지 아니했다."

나폴레옹 :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내 하드디스크에 있다. 그것은 재탕이다.

괴테 : 눈물과 함께 딸을 쳐보지 않은 사람은 딸의 참다운 맛을 알수 없다.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플랭클린 : 백년을 살 것처럼 다운받고 내일 죽을 것처럼 딸쳐라.

용비어천가 : 용량많은 하드디스크는 바람에 아니 흔들린다

생텍쥐베리 : 본좌가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야동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크 : 소년이여, 딸을 쳐라.

니체 : 제지업계는 죽었다.

---------------------------------------

본좌께서 가라사대
자고로 야동이 백기가 이상이면 호인이요,
일테라 이상이면 대인이라 하셨으니,
공유에 힘쓰고, 감상에 부족함이 없게하라 하셨고 이를 실천하셨습니다
이것이 살신성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